7145 일어나는 가장 작은 일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에 근거를 두고 있다.

1958년 6월 15일: 책 76

어떤 것도 너희가 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를 의심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너희는 항상 단지 그의 지혜로 일어나는 가장 작은 모든 일도 생각하고, 그의 사랑이 항상 이 일을 통해 한 가지 목표에 도달하려고 시도하는 하나님을 생각해야 한다.

너희 사람들은 너희의 생각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실제 나의 구원계획을 개관해볼 수 없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영원으로부터 미리 바라본다. 나는 모든 일어나는 가장 작은 일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항상 이 일을 통해 혼이 성장할 수 있음을 안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일을 나에게 맡기고 모든 일을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

너희는 항상 너희에게 아직 아주 의심스럽게 보일지라도, 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가 뒤에 함께 함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어두움의 세력도 나의 의지 아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세력들이 가장 악한 의도를 따른다 할지라도, 나의 허용이 먼저 그들이 실행하는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야만 한다.

나는 이런 허용이 너희를 위해 축복된 것으로 깨닫는다. 때문에 나는 이러한 세력들이 그들의 역사를 실행하는 일을 전적으로 막지 않는다. 너희는 단지 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을 믿어야 한다. 너희는 너희가 아직 깨달음의 빛 가운데 있지 않는 동안에는, 많은 일들을 이해하기 어렵고,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한때 나의 사랑으로부터 생성되어 나왔음을, 나의 사랑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음을 너희는 믿어야 한다. 아주 굳은 확신을 가지고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있으면, 모든 일을 이러한 입장에서 보는 일이 너희에게 쉽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보호받음을 알고 있는 안전한 느낌이 너희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고, 너희에게 내적인 평안을 줄 것이다.

너희는 항상 단지 너희에게 구원을 주는 일만이 너희에게 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전적으로 믿는 가운데 나에게 너희 자신을 드려 헌신해야 한다. 나에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권세가 있음을 너희는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나에게 제한이 없는 지혜가 있음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 사람들 위에 최고의 존재가 있음을 단지 극소수의 사람들 만이 부인할 것이다. 그러나 이 존재 자체가 사랑과 지혜와 권세라는 확신에 도달할 때 나는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으로 여길 수 있다. 너희 모두는 이런 확신을 얻으려고 해야 한다. 이 확신에, 만약에 일어나는 일이나 체험이 너희에게 이해할 수 없게 보이고, 너희가 이 일을 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와 일치시킬 수 없을지라도, 너희가 나의 온전함을 의심하지 않는 일이 포함된다. 나는 모든 것 위에 있다. 나는 모든 것을 안다. 나는 하늘과 땅을 다스리고, 빛이 충만한 세계와 어두운 세계를 다스린다. 내가 서로 다른 세력들에게 어느정도 자유를 부여한다는 일은 단지 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에 근거를 두고 있다.

결국에 가서는 모든 일이 단지 올바로 활용하면, 완성에 도달하게 도와준다. 너희 사람 안에 이런 깊은 믿음이 자라면, 너희는 가장 어려운 운명적인 일을 통과하는 인도를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어려운 운명적인 일이 너희에게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항상 나의 사랑 안에서 보호받음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진실로 너희에게 축복을 주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행할 수 없다. 언젠가 너희 영이 눈이 밝아지면, 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너희에게 짐을 안겨준, 많은 불필요한 염려와 생각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는 진실로 너희 모든 사람들 가운데 각각의 사람들을 돌보고, 너희 가운데 어느 누구도 차별대우 받는다고 느낄 필요 없다. 모두에게 그의 혼의 구원을 위해 같은 돌보는 일이 행해지고 있다. 나는 모두를 돕기 원한다. 나는 모두를 나를 위해 다시 얻기 원한다. 나는 모두에게 아버지의 집을 향한 길을 보여 주기 원한다. 그러나 적용하는, 성공하게 만드는 수단은 모든 사람에게 서로 다르다. 그러나 너희 주변에 일어나는 일 뒤에 같은 사랑과 지혜와 권세가 항상 너희에게,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을 염려하지 않고 나에게 의뢰하면, 너희는 실제 너희가 이 땅에서 해야할 모든 일을 행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향한 너희의 모든 헌신이 나로 하여금 나의 뜻이 너희 안으로 흘러 가게 하고, 그러면 너희는 나의 뜻대로 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귀환한 것이다. 너희의 이 땅의 과정은 이제 성공적으로 끝난다. 너희는 이 땅의 삶을 영의 나라의 삶과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번개처럼 빠르게 모든 연관관계를 깨닫고, 너희가 이 길을 가게 만든 나를 단지 찬양하고, 나에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를 절대로 의심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는 나를 생명력 있게 인정하는 것이고, 너희의 완성에 도달하기 위해 단지 짧은 거리 만이 남아 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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