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9 "나는 생명의 양식이요,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이다.“.

1958년 4월 11일: 책 75

너희가 세상적으로 배부르게 되면, 너희가 너희의 육체에게 너희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음식을 제공하면, 너희에게 충분한 것이 아니고, 너희 혼의 양식인 하늘의 양식을 더욱 갈망해야 한다. 혼의 양식이 위험한 경우에 육체를 유지할 수 있음을 믿으라. 그러나 육체의 양식은 절대로 혼이 높은 곳으로 성장하게 돕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나는 생명의 양식이요,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이다.“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 자신을, 나의 말을 너희 안으로 영접하면, 너희는 영원히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육체는 너희가 육체를 항상 세상적인 음식으로 배부르게 할지라도 사라질 것이다. 육체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다.

이 시간에 지나면, 세상의 어떤 음식도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혼에 생명을 부여하는 일을 더 많이 돌봐야 한다. 너희는 혼에게 쉬지 않고 하늘 양식을 공급해야 한다. 너희는 혼이 단지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양식에 도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와 나에게 올바른 양식과 올바른 음료를 구해야 한다. 너희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라고 한 나의 말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사람들이 이 약속을 믿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사람들의 모든 생각과 추구하는 것은 단지 순전히 세상을 향해 있다. 그러나 어떠한 사람도. 만약에 나의 뜻이 다르게 정했으면, 자신의 육체 생명을 한 시간이라도 연장시킬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이 혼을 굶주리게 하면, 혼이 육체 때문에 양식과 음료가 없게 버려 두면, 어떤 사람도 혼에게 생명을 줄 수 없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이 얼마나 육체가 존재하기 위해 음식이 필요한지 알기 때문에, 너희가 동시에 소멸될 수 없는 혼을 돌보지 않으면, 너희는 너희 자신이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다가가서 너희 혼을 위한 양식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내가 보낸 일꾼을 통해 대화요청을 받고, 이제 이미 너희 혼의 구원을 위해 너희에게 영적인 양식을 공급하고, 마실 수 있게 하는 기회를 나에게 주기 위해 너희가 단지 듣고 따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나의 말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너희 자신을 나와 연결시키게 요청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식사 초대를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언제든지 나의 식탁에 임하여, 나로부터 너희의 혼을 위한 양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말은 하늘의 양식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은 생명수이다. 나의 말은 살과 피이다.

나의 말씀이 유일하게 너희 혼에게 혼이 영원히 다시 잃지 않게 될 생명에 도달하게 도와주는 올바른 양식이다. 너희가 너희 혼의 필요를 아주 적게 충족시키기 때문에 너희는 육체적인 고통을 당해야만 한다. 너희가 혼을 잊어버리게 나의 대적자가 너희에게 충만하게 제공하지 않으면, 이 땅의 삶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너희에게 부족하게 되는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아직 전적으로 대적자에게 빠지지 않은 동안에는, 세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고난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가 나에게 향하게 하고, 고난을 해결해주기를 구하게 할 수 있다. 그러면 동시에 너희의 혼이 양식을 공급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나와의 연결은 혼에게 능력을 공급하는 것이고, 다시 말해 영적인 양분을 섭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양식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내가 나 자신을 "생명의 양식”으로 표현하면, 너희는 이를 통해 너희가 나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 와야만 함을, 내가 너희 혼에게 생명을 부여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내가 나 자신을 너희에게 선물해 주기를 원함을 볼 수 있다. 너희가 나와 함께하기 위해 진실로 멀리 갈 필요 없다.

너희는 단지 조용한 가운데 너희의 생각을 나에게 향하게 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너희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 이끈다. 너희는 내가 나의 선물을 너희에게 제공하게 하고, 너희 혼에게 양식과 음료를 제공하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생각으로 조용히 기도하는 가운데 나와 연결시키면, 너희가 나 자신이 들어갈 수 있게, 너희 심장을 나에게 열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진실로 더 이상 굶주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영적으로 뿐만 아니라 세상적으로 양식을 공급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는 약속을 했고, 내가 나의 약속을 지키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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