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90 하나님의 질서를 확립한다.

1954년 7월 1일: 책 65

세상을 정화하고, 질서를 회복하고, 마지막 날이 오면 사람들을 분리하기 원한다. 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질서에 있기 때문에 이 땅이 다시 일어나고, 그러므로 그것이 운명인 것처럼 영의 온전함을 다시 섬기기를 바란다. 언젠가는 평화가 다스리기 원한다. 그 낙원은 내 뜻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다시 열릴 것이다. 나는 사탄이 더 이상 사람들을 지배하지 않기 원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를 속박에 빠뜨 렸고, 오랫동안 무력한 그의 추종자들도 추방함으로써 그를 모든 권세와 힘을 폭로한다. 오랫동안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그의 일을 방해하지 않았고 나에 대해 분노했지만 언젠가는 내가 멈추고 내 힘과 의지에 반대하는 시간이 올 것이다.

새로운 시간이 시작된다. 평화와 질서의 시간, 새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위한 행복과 하나님의 조화의 시간이다. 창조물에 있는 영적인 경계를 위한 급속한 성장 발달의 시간. 이 시간 동안 나는 분명히 나와 접촉하게 된다. 나는 그들 사이에 머물며 더 큰 행복을 촉발할 것이다. 평화는 사람들의 심장에 거할 것이고, 나에게 속한 사람들 사이에는 평화가 있을 것이고, 그들을 억압하고 평화를 앗아 갈 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빛과 사랑으로 가득 찬 새로운 세상이 생겨나 고 내 사랑과 힘과 영광이 모든 면에서 드러난다. 세상은 새로워 져야 하고, 정화되어야 한다. 왜냐면 결국에는 죄와 죽음에 의해서만 지배되고 따라서 사탄의 거처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 어떤 영적 상승도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영원으로부터 내 질서를 위반하는 것이다.

영의 학교가 다시 만들어 져야 한다. 이 땅의 자녀들이 성공으로 성장의 길을 마칠 수 있는 곳이다. 인간의 의지는 큰 혼란을 불러 일으켰고 모든 것을 그릇되게 만들었다. 인간의 의지는 내 법을 영원부터 무시하고 맹목적으로 모든 피조물에게 해를 끼치며, 아직 묶여있는 영적인 해를 끼칩니다. 인간의 성장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필연적인 상태에서 이 영적의 도움을 받으려면 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판단해야 한다.

전환점, 곧게 펴고 재 설계해야 한다. 마지막 심판은 피할 수 없다. 왜냐면 그일은 인류와 구원받지 못한 영을 축복으로 섬기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절망적으로 깊숙이 버려 질 것이다. 어두움이 있는 곳에 빛이 있어야 하고, 속박과 폭력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증오만 표현된 곳에서 사랑이 지배할 수 있어야 한다. 행복과 행복은 사탄의 세계 속에서 죄와 억압 속에 살았던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야 한다. 때 찼기 때문에 죄와 죽음에서 해방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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