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2 이 땅의 의지의 시험. 예수를 따르는 삶. 연합.
1953년 5월 10일: 책 62
너희는 나와 연결을 이룬 가운데 너희의 축복을 찾는다. 너희는 한때 자유의지로 나로부터 분리되었고, 이로써 불행하게 되었다. 너희는 나와 연합의 상태에서만 찾을 수 있는 이 축복의 상태로 회복되기 위해 자유의지로 나에게 돌아 와야만 한다. 너희가 나와 함께 내 안에서 찾은 것은 그 어느 것으로도 대신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러므로 헛된 방향을 추구는 하는 일은 헛바퀴를 돌리는 일과 같고, 너희 혼이 온전함에 도달하는 길을 멈추는 일이고, 나와의 연합과 다른 목적을 따를수록 나에게 돌아와야만 하는 길은 더 멀어지게 된다.
내가 유일하게 너희의 목적이 되기 원한다. 왜냐면 내가 유일하게 너희 자신의 실수로 잃어버린 축복을 너희에게 줄 수 있기 때문이고, 그러므로 너희의 의지를 나에게 향하게 하는 일이 내 모든 염려이다. 나는 너희를 항상 인도할 것이고, 너희의 운명을 인도해서 너희가 내 안에서 피난처를 구하도록 재촉할 것이다. 그러나 항상 너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한도에서 재촉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의지가 결정적이기 때문에, 너희가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여 어떤 다른 것을 추구하여서 그의 결과로 나에게 돌아오는 길이 늦어질 위험이 있다.
왜냐면 내 대적자가 너희에게 강제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없을 지라도, 그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의지를 장악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 대적자는 너희가 유일하게 올바른 목표를 떠나게 하기 위해 좇아야 할 다른 목표를 항상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럴지라도 너희는 힘들게 돌고 돌아 목표에 이르게 될 것이고, 인간으로 사는 이 땅의 너희 시간은 빠르게 지날 것이다. 너희가 나와 온전하게 연합할 수 있는 아주 짧은 시간이 너희에게 허용되고, 너희가 이런 짧은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지 못하면, 이 시간은 너희에게 잃어 버린 시간이 된다.
너희가 나와 온전히 연합할 수 있는 길이 예수를 통해 아주 분명하게 너희에게 제시되었고, 너희가 안전하게 나에게 오기 위해 단지 예수를 따르는 길은 가면 된다. 그러나 너희는 의식적으로 이 길을 가야만 하고, 너희 손을 나를 향해 펼쳐, 내가 너희를 붙잡을 수 있게 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면의 기도와 생각으로 나와 함께 항상 연결돼야만 하고, 사랑의 삶을 통해 나로부터 힘을 받아야만 하고, 이런 일은 너희가 이미 나와 연결을 이룬 것을 증명한다.
이런 식으로 살 때 너희는 이 땅의 목표와 사명을 이룰 수 있고, 너희는 단지 이런 방식으로 너희의 의지를 의식적으로 나에게 향하게 하고, 나는 너희를 영접할 것이다. 너희의 이 땅의 삶은 너희의 의지를 시험하는데 그 목적이 있고, 너희의 의지는 한때 나를 떠나 내 대적자를 향했고, 너희는 이제 대적자를 떠나 나에게 전적으로 헌신해야 하고, 나와 직접 연결을 이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을 이해하느냐? 내가 유일하게 너희 심장을 채우기를 원하고, 너희가 너희 심장을 유일하게 나를 위해 준비하고, 내가 너희의 주님이요 왕이 되기 원하고, 내가 네 옆에 생각으로 사랑하는 이방신들을 두는 일을 참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왜냐면 이방신들은 너희가 나와 완전히 연합하는 일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나는 너희의 나누어 지지 않은 사랑과 나누어지지 않는 심장과 나누어지지 않은 의지를 소유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한때 너희는 나와 내 대적자 사이에서 결단해야 했고, 너희는 내 대적자를 맹목적인 사랑으로 좇아, 나를 떠났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제 이 땅에서 모든 것을 떠나 단지 나를 좇아야 하고 그러면 너희는 이 땅에서 모든 시험에 합격하고, 너희의 의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영원한 축복을 받을 권리를 다시 얻게 된다.
너희가 한때 나를 떠난 일은 너희가 나를 볼 수 없었기 때문이고, 내가 너희가 나에게 돌아 오는 길을 쉽게 만들기 원했기 때문에, 나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가 나를 볼 수 있게 했고 이로써 너희가 이제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를 추구하고, 이를 통해 너희가 나를 인정하게 했다. 내가 너희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기 위해 나 자신이 예수 안에서 육신을 입었다. 너희는 이제 하나님께 너희의 모든 사랑을 드릴 수 있고, 그의 사랑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너희가 단지 나와 온전하게 연합이 된 가운데 누릴 수 있는 영원한 축복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자신의 나라에서 너희를 영접하기를 원한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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