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9 종말에 대한 진지한 알림.

1951년 9월 26일: 책 58

너희의 날 수는 정해져 있다. 너희는 이 땅에서 더 이상 오래 머무르지 않게 되고, 너희 수명이 짧아 질 것이다. 왜냐면 내가 너희 사람들에게 구원을 위해 준 시간이 지났고, 현재에 살고 있는 너희가 종말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속하기 때문이다. 내가 실제 이전에 많은 사람을 불러들일 것이고, 그들의 혼은 나와 내 나라를 위한 마지막 싸움을 이기지 못할 것이고, 모든 곳에서 많이 죽는 일이 일어날 것이고, 많은 원인들로 인해 사람들이 마지막 역사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다. 내가 모든 혼들에게 저 세상의 나라에서 그들의 성장과정을 계속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그러나 마지막 날이 임했을 때 더 이상 이런 기회를 주는 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역사가 이미 긍휼의 역사임을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시간이 많이 남지 않다. 그러나 너희 중 어느 누구도 자신이 빠르게 삶을 마치는 부름을 받을 지를 모른다. 너희 중 어느 누구도 자신의 때가 언제 오는지를 모른다. 너희 곁을 떠나는 사람들로 인해 슬퍼하지 말라. 왜냐면 내 사랑이 그들을 부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저 세상에서 아직 제공받는 은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자주 기도로 그들을 기억하라. 너희 모두는 너희의 마지막 시간을 준비하라. 나는 너희에게 진지하게 경고한다. 왜냐면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긴급하게 경고한다. 너희가 눈을 뜨고 바라보면, 때가 진지한 때임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내가 시대의 징조를 통해 너희에게 명확하게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은 단지 세상을 보고 세상에 모든 관심을 기울인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생각하지 않고, 나를 알게 해줄 수 있고, 종말을 알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불쾌하게 여기고 물리친다. 너희는 믿기를 원하지 않고 그러므로 너희에게 내 말씀이 진리임을 너무 분명하게 증명해주는 모든 사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머문다.

그러나 아직 세상의 의미에서 최적의 때가 아니라 회개하고, 의지를 바꾸고, 돌이키고, 성찰을 해야 할 최적의 때이다. 어디에서든지 내가 너희에게 경고할 때, 무시하지 말라. 이 땅을 떠나 죽음의 문을 통해 영원으로 들어오라는 부름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실제 어떤 상태인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그러면 너희가 내 눈 앞에 합격할 수 있는 지 자신에게 질문하라. 너희의 이 땅의 삶이 끝나는 날이 곧 임할 것을 믿으라. 그러므로 단지 너희 혼을 돌보고 세상으로부터 너희 눈을 돌이키라. 왜냐면 세상은 사라질 것이지만 그러나 혼은 불멸하고 영원 가운데 너희의 운명이 이 땅의 너희의 삶의 방식에 합당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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