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3 은혜의 분량은 제한이 없다. 각각의 사람들에 대한 차별 대우는 없다.

1950년 1월 5일: 책 55

너희에게 언제든지 너희가 영접하는 만큼, 다시 말해 너희에게 역사가 일어나게 하는 만큼의 은혜의 분량이 공급된다. 나는 항상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부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모두가 이 은혜를 영접하고, 은혜의 흐름에 자신을 열고, 은혜 안에 잠기려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 너희가 얼마나 자주 나의 은혜 흐름의 물결에 쌓여 있었느냐? 내가 얼마나 자주 나의 충만한 은혜를 이 땅에 부어 주었느냐? 모두가 은혜를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의 은혜의 선물은 가장 큰 성공을 주는 나의 은혜의 선물로 단지 희귀하게 평가받는다.

그러므로 이 땅의 사람들의 성장 상태가 아주 서로 다르다. 때문에 아주 많은 성장 정도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낮은 차원에 머무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최고로 높이 성장한다. 왜냐면 그들이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그들에게 항상 더 많은 은혜가 역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나의 모든 피조물들을 감싼다. 그러므로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적게 주지 않고, 모두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나로부터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많이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즉 단지 적은 수의 사람이 나의 은혜의 가치를 깨닫고, 나의 은혜로 자신을 부유하게 만든다. 왜냐면 그들은 은혜를 받는 일에 제한을 받지 않고, 그들이 지속적으로 자신에 대한 작업을 하고, 이로써 또한 은혜가 역사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은혜를 강요하지 않는다. 나는 스스로 은혜를 갈망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준다. 나는 그들에게 은혜를 제공한다. 그러나 그러면 사람의 의지가 먼저 나의 선물을 영접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은혜는 전적으로 효과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그는 실제 은혜를 받지 못하게 된다. 이제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만 은혜가 공급이 되는 것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인해 내가 이런 사람들에게만 특별하게 공급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그들이 나의 선택을 받아, 큰 일을 하도록 정함 받았다는,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은혜를 넘치게 부어 준다는 결론은 올바른 결론이 아니다.

그런 사람의 의지가 나의 은혜를 가지고 나의 영광을 위해 일할 자세가 있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내가 나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열어준 은혜의 원천으로부터 측량할 수 없게 기를 수 있었다. 그러나 나의 은혜를 활용하는 사람이 이 땅에서 자신이 정한 영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왜냐면 나의 은혜를 받는 일은 내가 없이는 어떤 일도 더 이상 행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고, 나에게 모든 도움을 구하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고, 항상 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지 않고서는 어떤 일도 더 이상 행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은혜 아래 살고, 나는 그를 기뻐하며 바라본다. 왜냐면 그의 생각이 내가 그의 가장 신실한 친구이고, 그에게 은혜의 선물을 넘치게 주는 아버지임을 의식하는 가운데 자주 나를 구하기 때문이다. 이 땅의 어느 누구도 은혜가 없이 살 필요가 없다. 다시 말해 나는 항상 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다. 왜냐면 나의 긍휼과 나의 사랑이 내가 축복되게 해주기 원하는 나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향하기 때문이다.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은혜를 거부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고, 영원한 기간 동안 버림받을 것이다. 왜냐면 어느 누구도 나의 도움이 없이는 영적인 죽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더 내려받기

내려 받기로 제공이 되는 책자
 ePub  
 Kindle  
  더 내려받기

계시
듣기
MP3 파일 내려받기
인쇄 보기
 손으로 받아 적은 계시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