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5 행동을 향한 하나님의 부름. 사명.
1947년 7월 1일: 책 50
너희가 나를 섬기고, 너희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부름을 받았을 때, 너희는 내 음성에 순종해야 한다. 너희는 심장 안에서 이런 부름을 분명하게 느낄 것이고, 모든 모호함은 사라질 것이고, 너희는 또한 내적으로 나를 위해 일하라는 충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주저 없이 이런 충동을 따르고, 무조건 나에게 헌신하고, 나의 인도에 너희 자신을 맡겨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 심장안의 부름이 너희에게 지시하는 대로 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내가 이런 부름을 통해 나 자신을 너희에게 알리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부름을 선명한 생각처럼 듣고, 너희 안의 음성이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나의 부름은 너희를 기쁘고 행복하게 할 것이고 너희는 자원하여 나에게 순종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다. 그러면 세상이 실제 세상의 요구 사항으로 너희에게 다가 갈 것이다. 그러나 너희도 나의 지원으로 세상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될 것이고,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한 일이 항상 너희가 어떤 일보다 우선으로 하는 너희의 주요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 일은 또한 축복을 받고, 어떤 것도 너희를 영적인 일로부터 물러나게 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에게 항상 기회가 있는 곳에서 너희가 말하는 일이 너희의 과제이다. 왜냐면 너희가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희는 많은 것을 줄 수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알기 때문에 너희는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나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가르치고, 너희가 나에게서 받은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다. 너희는 이웃 사람에게 올바른 길을 보여줄 수 있고, 그들에게 종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너희는 절대로 너희가 해야 할 말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나를 위해 일하기 원하고, 너희가 단지 영적인 일을 하면, 너희는 나의 영으로 충만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 생각은 올바르게 인도받고, 잘못된 생각으로부터 보호받고, 염려없이 너희 자신을 나의 인도에 맡길 수 있다. 너희는 단지 더 나은 지식을 거부하면서, 너희가 세상을 두려워하고, 나의 힘과 강함을 신뢰하지 않으면서, 거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세상이 또한 너희를 아직 포로로 잡고 있고, 너희는 나의 포도원의 일꾼으로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음성을 듣고, 자원하여 나를 따른다. 나는 그를 특별히 돌보고,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도록 돕고, 그의 이 땅의 삶을 또한 견딜만 하게 해주고, 영적인 일을 할 수 있게 한다. 나는 영적인 일을 축복하고, 영적인 위험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그에게 계속하여 보낸다. 그러나 나는 모든 것을 미리 너희에게 말한다. 이로써 너희가 주의를 기울이게 하고, 너희의 직분을 위해 너희 자신을 준비하게 하고, 곧 너희에게 임하게 될 나의 부름을 듣게 한다. 왜냐면 말씀과 성경에 예고가 된대로 때가 종말을 향해 다가가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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