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2 진정한 기독교. 유일하게 사랑이 구원한다.

1945년 9월 29일: 책 45

비 기독교 적인 영이 사람들을 지배하고, 자기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크고, 이웃 사랑은 최소한으로 줄어들었고, 이로 인한 영적 쇠퇴는 불가피한 결과이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병들어 있는 동안에는 그들은 사탄의 권세 아래 있고 나를 향해 분노한다. 나는 그들을 도울 수 없다. 왜냐면 그들이 그들의 삶의 방식을 통해 나의 힘과 나의 영향력에서 물러나고, 나로부터 멀어지는 깊은 곳으로 어두움으로 이끄는 길을 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빛이고 나를 피하는 사람은 절대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말씀을 통해 사랑을 전하고, 사람들이 진정한 기독교 안에서 살고, 이웃을 형제처럼 대하고, 이웃에게 형제처럼 행할 것을 요구한다. 나의 사랑의 힘이 효과를 내서 사람들이 나에게, 올바른 목표로 인도하는 길을 쉽게 가게 하려면, 나는 기독교적 사고와 기독교적 행동을 요구한다. 그러나 사랑없음이 지배적인 곳은 나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다. 왜냐면 그 곳으로 나의 대적자가 들어가 그의 힘으로 사람들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그들의 세상적인 고난을 돕는다. 그러나 단지 그들의 혼을 완전히 얻기 위해 도움을 준다. 왜냐면 그의 도움은 항상 단지 사랑없는 행동을 요구할 것이고, 이런 행동을 통해 사람은 자신의 위험한 상황을 줄인다. 다시 말해 사람은 전혀 사랑이 없는 자의 권세에게 자신을 점점 더 많이 드린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은 단지 사랑을 통해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 즉 사랑이 없는 행동은 사탄의 권세 아래 속박을 의미하고, 사람들의 의지가 자유가 없음을 의미하고 저세상에서 무기력과 어두움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나의 사랑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는 동안에는 그들은 나의 나라 밖에 거하고, 그들은 나의 통치 아래에 있지 않고, 나의 대적자를 자신들의 주님으로 택한다. 이런 일은 진실로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 사람들이 나의 사랑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는 동안에는, 그들은 나의 사랑과 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멈추지 않고 심연을 향해 휩쓸려간다. 왜냐면 나의 사랑과 나의 은혜가 없이는 단지 멸망이 있지만 그러나 축복이 없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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