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4 밤의 어두움 속의 빛.

1944년 5월 27일: 책 41

영으로 나와 연합하고, 나의 축복을 받아들이라. 이 땅으로 비추인 빛은 꺼질 수 없다. 왜냐면 내 의지가 불을 붙였고, 불의 빛이 밤의 어두움 깊은 곳까지 비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땅에 전해진 지혜는 오류에 빠진 생각의 어두움을 통과하고, 지혜의 효과에 자신을 맡기는 사람은 어두움이 밝은 날이 될 것이고, 밝음이 그 안에 기쁨을 줄 것이다. 나와의 협력은 깨닫지 못할 수 없게 내 힘이 그 안에 존재하는 결과를 나타내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와 연합하는 사람은 내 지혜의 태양의 빛을 받아야만 하고, 이 빛이 어디로 향하든 절대로 힘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힘이 어떻게 역사할지는 사람의 의지에 달려 있고, 나는 사람의 의지에 강요를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은혜의 태양 아래 서서 끊임없이 빛의 광선을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이 빛이 너희에게 비추면, 너희는 이 빛에 너희를 맡겨야 한다. 왜냐면 너희의 생각도 마찬가지로 밝아지고, 나의 영에 의해 정리가 되기 때문이다. 너희 안의 나의 영이 너희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하고, 너희가 내면의 음성에 대항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단지 수행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의 의지를 성취시킨다. 왜냐면 내가 너희를, 너희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뜻대로 말하게 하고, 또한 너희의 행동은 나의 뜻에 근거를 둔다. 왜냐면 너희가 나에게 너희를 드렸기 때문이다. 긴밀한 기도를 통한 너희의 나와의 연합이 너희에게 축복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축복은 내가 너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에 동의하고, 너희와 너희의 이웃 사람의 구원에 유리하게 성공하게 하는 일이다. 내 의지가 세워진 곳에서, 너희의 모든 길에 내가 너희의 동행자인 곳에서, 인간의 의지를 두려워하지 말라. 빛의 광선이 어두움 속 깊이 비추게 하라. 너희가 방해를 받으면, 문과 창문이 외부로부터 오는 빛에 닫혀 있다면, 너희는 실망하지 말고, 피곤해지지 말고, 계속하여 나로부터 나온 빛으로 향하라. 이 빛은 꺼질 수 없고, 이 빛의 광선은 어두운 밤을 뒤따라오는 낮이 가까워질수록, 항상 더 밝아지고, 더 빛이 날 것이다.

어느 누구도 빛을 차단할 수 없고, 사람이 단지 자신의 자유의지로 빛을 피할 수 있다. 진리이고, 가장 깊은 지혜를 담고 있는 말씀의 힘이 때가 되면, 이 힘이 분명하게 역사하기 때문에, 가장 깊은 오류까지 역사한다. 그러면 어두움이 길을 비켜줘야 하게 될 것이고, 빛이 어두움을 물리칠 것이다. 나 자신이 모든 영광 가운데 나타나고, 빛 안에 있는 사람들을 내 주위로 모을 것이고, 빛을 통해 어두움은 패배를 당할 것이다._>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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