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7 말씀을 받는 이유.

1939년 8월 15일: 책 19

너희는 조심하라, 적들이 너희를 쓰러지게 하기 위해 도처에 숨어 있다. 그러므로 주님이 모든 위험에서 너희를 보호해주기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주님은 “어린 자녀처럼 되라” 라고 말하고, 어린 자녀처럼 간청하여 자신을 자기에게 맡기는 사람을 축복한다. “어린 아이 같은 믿음을 흔들 수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멀리하라.“ 보라, 주님이 너희를 가르친다면, 너희는 또한 주님의 진정한 자녀이고, 주님이 친히 너희에게 주는 선물을 감사와 기쁨으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너희는 이 전에 이런 가르침을 받기에 너희는 내적으로 성숙하게 만든 어떤 학교를 다녔음에 틀림이 없다. 너희는 아마도 더 어려운 길을 갔지만 그러나 너희는 주님을 찾게 되었다. 그러므로 주님은 이제 너희에게 하늘에서 온 양식을 제공할 수 있다. 너희가 이제 한편으로는 위대한 이 땅의 과제를 받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너희는 이 과제를 완수할 수 있는 놀라운 힘을 주는 쾌활함을 받았다. 이를 파악하고 이해하라: 주님은 너희에게 직분을 주었고, 너희를 이 직분을 위해 강하게 만든다.

너희가 지금 받는 것은 너무나 강력해서 많은 이 땅의 자녀들이 이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영이 여전히 깨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자신들 만이 빛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마음은 아직 이런 종류의 지혜를 받아드릴 수 없다. 그러나 구세주를 향한 긴밀하게 헌신이 또한 그들에게 적절한 때에 올바른 깨달음을 얻게 할 것이다. 주님은 자신의 자녀들을 알고, 모든 자녀에게 옳은 것을 주는 법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가 저항에 직면하면, 단지 너희에게 진정으로 올바른 조언을 해줄 주님에게 설명을 구하라. 주님은 자신에게 조언과 도움을 구하는 사람을 잘못된 길로 가게 하지 않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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