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69 아버지의 말씀.

1939년 6월 18일: 책 18

영은 원하지만 육체는 약하다.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의 약점을 깨닫게 되면, 나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너희가 가라 앉을 위험에 처하면, 나는 너희를 강하게 하고, 너희를 항상 또 다시 끌어 올리기를 원한다. 나는 항상 너희와 대화하기를 원한다. 나는 말씀 안에서 너희와 함께하길 원한다. 너희는 내 말을 듣고, 간절함으로 받아들여 힘과 활기를 얻어야 한다. 이렇게 오늘 너에게 계시의 형태로 나의 말이 전달이 된다. 이 계시는 너의 심장에 행복한 감정을 불러 일으킬 것이고, 너를 나와 항상 더 긴밀하게 연결시킬 것이다.

나의 자녀야, 내 사랑이 너에게 주는, 이 땅의 모든 고통이 영원토록 가장 높고 순수한 기쁨으로 바뀐다는 보장이 어떤 위로를 주는 지를 보라. 너희는 하늘의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약속한 것을 무조건 받아들여야만 한다. 너희가 내 사랑이 경계를 알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너희가 이 무한한 사랑에 의해 붙잡힘 받은 것을 안다면, 모든 두려움이 사라져야만 하고,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살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에게 변함없는 사랑의 신호를 보내고, 나의 숨결로 너를 만져 주기를 원한다. 너는 행복으로 떨고, 너희의 심장에서 모든 의심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대신에 나를 향한 긴밀한 사랑의 느낌이 불타오르게 될 것이다. 너 자신이 나에게 생명의 시계를 중지시키라고 요청할 때까지 나는 이 불에 양분을 공급할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영생을 약속한다. 나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자녀이다. 나는 너의 심장에 사랑의 불을 일으켜 너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를 원한다. 이로서 너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너의 기도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너의 영은 아버지의 영과 연합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의 큰 사랑이 너를 깨어나게 하고, 밤을 통과해 빛으로 인도한다. 나는 너의 심장을 소유하기를 원하고, 심장 안에서 홀로 다스리기를 원한다. 너의 영은 나를 볼 수 있는 영역으로 올라가야 한다. 나는 빛나는 얼굴로 네 앞에 서고, 사랑으로 완전히 바뀐 너의 심장을 말로 표현할 수 없게 행복하게 하고, 기쁨을 주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본다면, 너는 너의 존재에 대한 모든 의식을 잃기 때문이다. 너는 나와 하나이고, 내 사랑이 너를 감싼다.

이 땅의 기간은 영원에 비해 아주 작은 순간이다. 영원과 영원의 기쁨과 비교하여 측정할 때 진정으로 이 땅의 고통은 사소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나와 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동안에는 이 땅의 고통이 너희에게 괴물처럼 보인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완전히 신뢰한다면, 나의 무한한 사랑이 결국 너희를 멸망시킬 수 없고, 내가 바로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항상 단지 언젠가 영원 가운데 너희의 삶에 대해 염려한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단지 내가 역사하게 하라. 나를 믿으라. 나는 나의 양들의 신실한 목자이고, 어떤 양도 멸망받지 않게 한다. 너희가 나에게 저항한다면, 너희 자신이 때를 정하게 된다. 너희가 나의 사랑을 깨달을 때까지 너희는 나에게 저항을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을 행하고, 내가 소유할 수 있도록 너희의 심장을 자유롭게 하라. 너희는 이 땅에서 이미 그리고 언젠가 저 세상에서 측량할 수 없게 축복되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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