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84 아버지의 말씀. 번개 빛. 지도자.

1939년 4월 25일: 책 18

나는 어디에서나 가르치고 사람들의 영을 깨우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신의 믿음 없음이 어디로 인도받는지 분별하지 않은 셀 수 없이 많은 혼이 끊임없이 위험에 처해 있다. 그들은 영의 어두움 속에 머물고, 그들에게 빛을 줄 수 있는 밝은 광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이 한밤중에 놀라게 되고, 빛을 갈망할 수 있도록 번개를 보낼 때이다. 새로운 때가 시작이 돼야 한다. 나의 말이 모든 순수한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있게 돼야 한다. 진리를 원하는 모든 사람이 나의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돼야 한다. 영의 태양이 떠올라, 가장 밝은 빛을 퍼뜨려야 한다. 어두움을 피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걸을 수 있게 돼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음성을 들으라: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는 징조에 주목하라. 만일 너희가 내 안에서 모든 위험으로부터 너희를 구할 구세주를 보지 못한다면, 너희의 모든 노력은 헛된 것이라는 나의 말을 기억하라. 나를 자신의 지도자로 택한 사람은 진정으로 이 땅의 삶에 올바른 인도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거부하려는 사람은 곧 어디로 향해야 할지를 향한 깨달음이 부족할 것이다. 그는 큰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고, 세상의 재물이 그가 포기한 것을 대신해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 내가 그가 살 수 있게 하는 힘을 줄 수 있고, 내가 그를 활기차게 하지 않으면, 혼의 고통이 말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위험 속에서 자원하는 사람을 돕고, 나의 사랑을 볼 수 있게 나타내 주기를 원한다. 모든 인류는 주의를 기울일 것이고, 이런 징조를 볼 것이다. 이런 징조를 자기 뜻에 따라 해석하는 일은 모든 사람에게 맡겨질 것이다. 그 안에서 나를 깨닫는 사람의 혼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 징조를 거부하거나 그것에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그의 영이 단지 더 굳게 형체에 둘러싸이게 될 것이고, 빛의 광선이 그에게 비추지 않게 될 것이다. 그는 밤 속에 머물고, 그의 혼은 멸망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에게 큰 힘을 주기를 원한다. 그들은 영이 강해져야 하고, 결코 나를 거부하지 않아야 한다. 눈에 보이는 징조가 그들을 향한 나의 사랑의 돌봄을 확인해줘야 한다. 그들은 이를 통해 나의 아주 큰 사랑을 깨닫고, 외부에서 그들에게 다가오게 될 환난 가운데 자신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그들은 세상이 자신에게 제공하는 어떤 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자신의 운명을 그들의 혼이 해를 입게 하지 않을 하나님의 구세주인 주님의 손에 맡겨야 한다. 나를 자신의 심장 안에 모신 사람은 모든 시험을 통과하고, 유혹을 통해 강해지고, 자신의 혼을 겨냥한 모든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나를 자신의 지도자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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