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69 변개된 말씀.... 편안함의 정도.... 진리에 대한 깨달음....

1939년 2월 6일: 책 16

너희 모두가 같은 영 아래 있다는 것을 알라. 아버지의 손이 너희를 인도한다는 것을 알라. 아버지가 자신의 말을 듣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것을 알라. 그러므로 또한 다양한 계시들이 있을 것이고, 이 모든 계시들이 같은 것을 말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이끌 것이다.

아버지가 이제 이 땅의 자녀들에게 다르게 준다면, 받는 사람이 진리를 원하고, 자신이 계시를 받기에 합당함을 보여주면, 항상 단지 순수한 진리를 주기 때문에 동일한 뜻을 깨달을 수 있고, 이는 마치 빛의 강도가 다른 빛과 같다. 위로부터 오는 계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될 수 있지만, 만약에 받는 사람이 주님의 말씀을 다른 형태로 전달하면, 이 계시를 올바르게 깨달을 수 없다.

사람이 가능한한 복잡하게 말하는 방식을 좋아하고, 그러므로 모든 단순성과 명료 함으로 받은 영적 그림을 여러가지 장식을 해서 재현하는 많은 예가 있다. 사람들은 학식으로 자신을 꾸미고, 그들의 모든 지혜를 전면에 내세우려고 한다. 그러나 위로부터 받은 말씀은 모든 것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개선이 필요하지 않다.

사람이 자신이 이해할 수 없게 보이는 가르침을 거부한다면, 그런 일은 단지 이해하기가 너무 쉽다. 사람은 종종 인간이 추가한 것을 느끼고, 저항하는 반면,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의 단순성을 통해 종종 초기에는 꺼려하는, 인간의 심장 안으로 들어간다. 왜냐하면 말씀에 하나님의 능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르침은 항상 동일한 진리로 제공이 된다. 그러나 진리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강렬한 영향을 미쳐야 한다. 이런 목적을 위해 인간이 추가를 한다. 그러나 이런 일은 단지 말씀 자체에 해를 끼치기만 하고, 결코 유익을 줄 수 없다.

너희에게 말하게 하라. 너희의 주의를 평범하고 단순한 말씀에 기울이라. 너희는 모든 것을 심장과 생각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만한다. 주님의 말씀이 너희의 귀에 들릴 때, 너희는 행복하게 느껴야 만한다. 너희는 들은 것이 주는 행복감의 정도에 따라 들은 것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왜냐하면 주님이 말씀을 통해 인간의 심장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은 절대로 그 자체로 저항을 불러일으키는, 이 땅의 자녀가 용납할 수 없는 형태를 사용하지 않는다.

진리를 갈망하는 또한 사람은 진리를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항상 위에서부터 이 땅의 자녀가 진리를 걸림돌로 삼지 않게 하는 형태로, 언제든지 말씀이 그들에게 편안한 감동을 주는 형태로 제공이 될 것이다. 심장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이라.

하나님은 항상 진리 안에 머물기 원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모든 논쟁의 문제에 대한 깨달음을 준다. 하나님은 그들의 판단력과 정의의 감각을 날카롭게 해준다. 따라서 이 땅의 자녀가 여러 길 가운데 선택해야만 하는 위치에 있다면, 그는 항상 올바른 길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보호는 자신과 진리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장이 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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