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72 이성적으로 전달하려는 의도.... 내면의 깨달음....
1938년 4월 9일: 책 8
통찰력이 있는 사람은 항상 주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에게 그렇게 할 의지가 없다면, 주님의 가르침이 어떻게 오게 됐는지 밝히지 못할 경우와 상관이 없이 결코 주님의 선물로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단지 이성적으로 전달하려는 의지에 기초하면, 너의 전하려는 노력은 항상 제한을 받을 것이다. 단지 혼이 공명할 때, 가장 깊은 내면에 충동을 불러 일으켜, 하나님과 일치하려는 충동이 사람을 채울 때, 말씀과 주님의 가르침이 비옥한 땅에 떨어질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혼이 하는 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일은 제한이 없을 것이고, 혼이 동시에 활동하기 때문에 이성은 번개의 속도로 이해할 것이다.
사람은 실제 그런 문제 안으로 파고드는 노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에게 여전히 내면의 깨달음의 능력이 부족하고, 아직 그 안의 모든 것이 여전히 죽은 상태에 있다. 가르침이 그의 생각에 진실로 생명력이 있게 영향을 미칠 때, 비로소 모든 것이 발전하고 형성될 수 있다. 그러므로 건강해지는 과정은 사람의 감각이 스스로 아버지를 찾고 아버지와의 올바른 관계를 맺을 때 시작이 된다. 그러나 이 사실이 너의 용기를 잃게 해서는 안된다....
큰 저항이 있는 곳에서 충실한 조력자들이 너를 지원한다. 너는 마찬가지로 많은 영적 존재들이 그런 심장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모든 지원에 너에게 감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의 말이 인상을 주지 않고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아주 많은 말들이 그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이는 계속되는 사건에서 연관관계를 찾고, 발견할 것이다.
사람이 이런 식으로 찾는 길을 택하면, 비록 그가 아직 멀리 떨어져 있게 보일지라도, 성공이 더 이상 전혀 이뤄지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사람의 심장을 가장 잘 움직이는 일은 무엇이냐? 해결 불가능해 보이는 창조의 역사에 관한 많은 질문이다. 만약에 이 영역에 관해 그를 만족시키는 설명이 사람에게 주어지면, 다른 모든 설명들은 가능성이 없게 된다. 그러면 그는 하나님 안에서 연구하는 눈으로 모든 것을 찾는다. 이 연구는 성공하지 못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함께 길을 걷는 사람은 그 순간부터 올바른 인도를 받고, 참된 믿음을 고백하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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