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5 (223 번과 224 번에 계속) 깨닫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수단....

1937년 12월 13일: 책 5/6

이제 계속하십시오 : 주님은 항상 당신이 이 땅 밖의 우주 가운데 주님의 역사를 들여다보게 함으로써 당신에게 그의 뜻을 알려줍니다.... 주님이 당신에게 이 세상에서 저 세상과의 연결을 허락하면, 이는 주님의 사랑을 이 땅의 자녀들에게 선포하고, 그들의 사명으로 돌아 가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를 찾도록 그들에게 훈계하려는 노력에서 나온 은혜의 역사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여러분의 움직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묻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매일을 단지 이 땅의 일을 수행하기위해 사용합니다. 이것이 그 자체로 어떤 가치나 무가치 함을 가지고 있는지 여러분은 깨닫기를 원하지 않으며, 이 땅의 삶의 진정한 목적에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십시요, 주님이 여러분이 멸망하게 놔두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실수에 대해 여러분에게 주의를 줘야만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그는 필요에 따라 수단을 선택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부드러운 그의 심장 문을 두드리는 소리로 이미 충분합니다....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깨어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 그들 주위의 영적인 어두움은 그들이 빛의 광선으로 향하는 일을 막습니다.

그들은 밝음을 바라지 않고, 그들이 영의 어두움 속에서 자신의 길을 확실히 찾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그 길을 갑니다. 그러나 이 길은 어디로 인도합니까? 너무 늦기 전에 경고를 받아 드리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기도로 도움을 달라고 간청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길을 찾는 일이 쉬울 것이고, 깨달음의 순간이 여러분 가까이에 있을 것입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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