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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refus de la Parole divine

Lorsque Mon Evangile vous est offert directement d'en haut, alors ne le rejetez pas parce qu'ainsi vous déclarez seulement votre ignorance sur l’Ecriture qui témoigne de Moi. Un jour vous vous repentirez amèrement lorsque vous reconnaitrez de Qui est la Parole que vous avez refusée et combien plus vous auriez pu progresser vers le Haut. Certes, votre volonté est bonne, et vous croyez que la Bible est conclue et que chacune de Mes Paroles supplémentaires est superflue, mais Je vous propose quelque chose de pur, de non falsifié contre celle-ci : c’est « Ma Parole » comme elle ne peut pas vous être offerte plus pure. Et c’est celle-ci que vous devez accepter et la mettre au-dessus de l’Ecriture qui n'est plus restée dans la pureté comme elle a été procédée de Moi. Et pensez au fait que Je laisse arriver Ma Parole à tous ceux qui ont atteint déjà un certain degré de maturité, qui dans celle-ci peuvent certes reconnaître Ma Voix, et qui doivent seulement tenir prête leur volonté pour être interpelé par Moi. C’est un grand Don de Grâce qui leur est donnée, et celui-ci ne doit pas être repoussé. Mais Je ne peux pas parler aux hommes encore plus clairement, pour n’imposer aucune contrainte à leur volonté qui doit se décider totalement librement, autrement pour Moi il serait facile d’imprimer à Mes Révélations le Timbre de la Vérité, mais ensuite l'autodétermination serait ruinée. Mais vous les hommes pouvez reconnaître Ma Voix si vous exercez seulement l'amour, mais vous ne devez pas vous laisser commander par ceux qui sont encore faibles dans l'amour et donc vous voulez vous détourner de Ma Parole qui vous est guidée directement. Chacun décide librement tout seul et il ne doit pas se laisser repousser de la voie qu'il est prêt à entreprendre. Et s'il désire de tout cœur la Vérité, il la trouvera à travers Mon Discours direct, parce que celui-ci lui donne la Réponse à chaque question qu’exprime seulement le cœur et auquel il veut avoir la Réponse. N'ai-Je pas parlé assez clairement à travers Mon apôtre Paul, lorsque J’ai dit que Je ferai périr la sagesse du sage, et anéantirai l'intelligence des intelligents et qu’avec un simple sermon Je rendrai bienheureux celui qui croit en Moi….» ? Vous tous vous creusez dans l’Ecriture mais sans le réveil de l'esprit vous ne pouvez pas arriver au sens spirituel, et ce que vous comprenez facilement, vous ne le prenez pas à cœur, vous ne voulez pas laisser valoir ce que Je vous ai dit sans équivoque. Dans l’Ecriture vous trouverez aussi beaucoup d’indications sur « l’Action de Esprit en vous », mais où trouvez-vous ces versets qui décrivent Mon Discours direct comme satanique ou bien non voulu par Moi. Pourquoi acceptez-vous les « premiers », et pourquoi ne vous conformez-vous pas aux derniers et faites prendre le dessus aux pensées issues de votre entendement ? Ma Parole parle seulement au cœur. Donc elle peut être comprise seulement par un homme aimable, et donc il est rare de conquérir pour celle-ci un homme qui dispose d'un grand savoir intellectuel, s’il ne vit pas en même temps dans l'amour. Ma Parole directe trouvera toujours un refus de la part de ceux qui se croient appelés à une activité d'enseignement, alors que Moi-même Je ne les ai pas appelés, parce qu'à eux il manque le réveil de l'esprit et sans celui-ci c’est seulement un savoir mort qui est guidé aux hommes, il ne peut pas être vivant et donc il n'a par conséquent aucune foi vivante, alors que par contre « Ma Parole » montre déjà une foi vivante et un homme qui reçoit Ma Parole, est vraiment aussi un domestique appelé par Moi dans Ma Vigne.

Amen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는 것

만약에 너희에게 내 복음이 위로부터 직접 전해지면, 이를 거절하지 마라. 왜냐면 이로써 너희는 너희가 나에 의해서 주어진 성경을 깨닫지 못함을 고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어떤 말을 거절하였는지 알게 되면, 얼마나 더 많이 높은 곳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깨달으면, 너희는 한때 비참하게 후회할 것이다.

너희 의지가 선하지만 그러나 너희는 성경으로 종료가 되어 내가 더 이상 말하는 것은 불필요 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순수한 변색되지 않은 것을 준다: 이 것은 너희에게 이보다 더 순수하게 제공될 수 없는 내 말이다. 이를 너희는 영접하고 더 이상 나에 의해 주어졌을 때처럼 순수한 형태로 남지 못한 성경 위에다 두어야 한다.

이미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룩한 사람들에게 그 안에서 내 음성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내 대화 요청을 받을 수 있기 위해 단지 그 들의 의지가 준비되어 있기만 하면 되는 사람들에게 내가 내 말을 전한다는 한가지를 생각하라. 그들에게 전해지는 것은 큰 은혜의 선물이다. 그들은 이를 거절해서는 안 된다. 나는 이보다 더 분명하게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다. 전적으로 자유롭게 남아야만 하는 그들의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 계시에 진리라는 도장을 찍어 줌으로써 이 일은 나에게 쉬웠을 것이다. 그렇다면 스스로 결정할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만약에 너희가 단지 사랑을 하면, 너희는 내 음성을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아직 사랑이 약함으로 나로부터 너희에게 직접 전해진 말씀을 떠나게 만들려고 하는 자들을 의해 너희를 결정하게 만들어서 안 된다. 모두가 자유롭게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가 가려고 하는 길을 가지 못하게 압력을 가해서는 안 된다. 만일 그가 전심으로 진리를 갈망하면, 내 직접적인 말을 통해 이 진리를 찾을 것이다.

왜냐면 이 진리가 단지 심장에서 나오는 질문에 대답을 얻기를 원하는 자에게 답변해주기 때문이다. 내가 내 사도 바울을 통해 충분하게 말해 주었다. " 이해력이 있는 자의 이해력을 지혜로운 자의 지혜를 폐하고 단순한 설교를 통해 이를 믿는 자들에게 축복이 임하게 할 것이다.“ 너의 모두는 성경을 통 털어서 공부했다. 그러나 영이 깨어나지 못하고는 영적인 의미에 도달할 수 없다. 너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을 너희는 심장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가 너희에게 마찬가지로 오해할 수 없게 말한 것들을 너희는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가 직접 말하는 것을 사탄적인 것으로 나에 의해 원하지 않은 것으로 주장되는 곳을 찾을 때 너희는 마찬가지로 성경에서 "너희 안에서 일어나는 영의 역사"에 관한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왜 이런 영의 역사를 영접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내가 직접 말하는 것을 사탄적인 것으로 여기고 너희의 이성적인 생각에 더 비중을 두느냐? 내 말은 단지 심장에 말할 수 있고 심장에 의해서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단지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내 말을 이해할 수 있다. 이로써 많은 이성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동시에 사랑 안에서 살지 않으면, 이런 사람을 얻는 것은 아주 희귀하다.

내가 직접 하는 말은 항상, 내가 부르지 않았지만 가르치는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것으로 스스로 믿는 자들에 의해 거절을 받게 것이다. 왜냐면 그들에게는 영의 깨어남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것이 없이는 죽은 지식만이 사람들에게 전달 된다. 이는 생명력 있게 될 수 없고 이로써 생명력 있는 믿음을 줄 수 없다. 반면에 내 말은 이미 생명력 있는 믿음을 증명해주고 내 말을 받는 사람은 진실로 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내 포도원의 일꾼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