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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u Lui-Même est venu sur la Terre en Jésus

Si Je veux rendre compréhensible Mon Être à vous les hommes, alors vous pouvez vous imaginer seulement le Plus parfait qui puisse exister. Et tant que vous vivez sur la Terre il vous manque tout concept pour la mesure de Ma Perfection, donc Mon Être ne peut pas vous être expliqué à vous les hommes tant que n'êtes pas encore devenus totalement amour. Seulement l'amour est la clé, parce que plus haut est votre degré d'amour, plus vous pouvez saisir Mon Être qui Est Amour dans Sa Substance d’Ur. Cet Amour est venu sur la Terre dans un Homme et S’est donné à Lui-même une Forme, pour Être et Rester visible à tous dans cette Forme. Et donc vous pouvez vous imaginer cette Forme dans l'Homme Jésus, à vous les hommes il est dévoilé une Forme extérieure vers laquelle vous pouvez vous tourner toujours comme étant Moi-Même, qui donc est extrêmement divine, qui Est Mon Être qui est devenu pour vous les hommes quelque chose d’Imaginable qui Est extrêmement parfait. Moi-même Je suis venu sur la Terre dans l'Homme Jésus, Mon Être d’Ur l’a rempli, et ainsi J'ai pu rayonner à travers Lui dans toute la Plénitude. A celui à qui dans le Règne de l'au-delà est ouvert la vue spirituelle - parce qu'il a atteint un certain degré d'amour - il est possible maintenant de Me voir Face à face, et en lui jaillira une Béatitude insoupçonnée. Et ainsi Je suis devenu pour les hommes un Dieu visible, qu’ils peuvent percevoir et cela fera jaillir en eux une nostalgie qui les rendra toujours plus bienheureux, parce qu'ils trouveront constamment l’accomplissement. Cependant Je serai éternellement impossible à atteindre dans Mon Être qui Est certes visible par ses créatures, mais insondable dans Son Être, parce que Lui et Moi sommes Un. Ce qui donc vaut pour Moi, vaut aussi pour Lui. Seulement l'amour le saisit, et Il peut Être compris seulement à travers l'amour. Donc vous les hommes devez porter encore au plein développement l'amour sur la Terre, si vous voulez pénétrer dans Mon Être, parce que vous possédez une étincelle divine en vous - la Part de Moi-Même - que vous pouvez allumer et faire éclater en une claire flamme. Cette Partie divine vous guidera aussi dans le savoir le plus profond, vous arriverez à la connaissance et connaîtrez votre origine d’Ur, vous apprendrez votre chute de Moi et votre but. Et si vous possédez ce savoir, vous vous trouvez déjà dans un haut degré d'amour, et maintenant vous expérimentez constamment le Rayonnement de Lumière d'Amour de Ma Part pour vous rendre heureux, pour que vous vous approchiez toujours davantage de Mon Être, pour que vous Me reconnaissiez Moi-Même en Jésus et que vous puissiez Le contempler Face à face.

Amen

하나님 자신이 예수 안에서 이 땅에 오셨다.

내가 너희 인간들에게 내 존재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려면, 너희는 단지 이 땅의 존재했던 가장 온전했던 사람을 상상하면 된다. 너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는 너희가 내 운전함의 정도에 대해 개념을 잡을 수 가 없다. 너희가 전적으로 사랑으로 변화되지 않는 동안에는 너희 인간들에게 내 존재를 설명해줄 수 없다. 사랑이 바로 열쇠이다.

왜냐면 너희 사랑의 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너희는 원래의 입자가 사랑인 내 존재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랑이 한 사람 안에서 이 땅에 임했고 자기 자신에게 형체를 부여해 이 형체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볼 수 있게 되고 또 볼 수 있게 남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제 인간 예수 안을 이 형체로 여길 수 가 있다. 너희가 항상 나 자신으로 여길 수 있는 형체가 너희 인간들에게 나타나게 되었다. 이 형체는 실제 전적으로 모두 신적이며 내 성품이며 너의 인간들에게는 최고로 온전한 분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

나 자신이 인간 예수 안에서 임했다. 내 원래의 성품이 그를 채웠다. 그래서 내가 모든 충만함을 그에게 비추어줄 수 가 있었다. 저세상에서 영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자는 즉 그가 어느 정도 사랑의 정도에 도달한 자는 그를 대면해 볼 수 있게 되었고 이것이 그들 안에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을 불러 일으켰다. 이렇게 나는 사람들에게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었다. 사람들은 볼 수 있는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도 그들 안에 항상 축복되게 만들어 주는 동경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왜냐면 이 동경은 계속하여 성취가 되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그는 영원히 그의 성품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자신의 피조물들이 그를 볼 수 있을 지라도 그의 속성은 헤아릴 수 없다. 왜냐면 그와 나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해당되는 것은 그에게 해당이 된다. 단지 사랑이 그를 감싸고 있고 단지 사랑을 통해 그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 사람들은 너희가 내 성품에 들어오려고 하면, 이 땅에서 사랑을 최고로 발전시켜야 한다. 왜냐면 너희는 너희 안에 내 일부분인 신적인 불씨를 가지고 있고 너희가 이에 불을 지펴서 밝은 불길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하나님의 일부분이 너희를 가장 깊은 지식으로 인도할 것이다. 너희는 깨달음에 도달하게 될 것이고 너희의 원래의 시작에 대해 알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나로부터 타락한 것을 알게 되고 너희 목표를 알 것이다. 너희가 이 지식을 갖게 되었다면, 너희는 이미 높은 사랑의 정도에 도달한 것이다. 너희는 이제 너희에게 방해받지 않고 계속하여 흘러 들어가는 나로부터 오는 사랑의 빛의 흐름을 체험할 것이다. 너희는 내 존재에 항상 더 가까이 다가 갈 것이다. 너희는 예수 안에서 나 자신을 깨닫게 되고 그의 얼굴을 대면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