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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able du Seigneur» - le divin Aubergiste

Laissez-vous tous guider à la Table du Seigneur, où Lui-Même distribue Nourriture et Boisson qu'Il a préparé pour vous. Vous êtes tous invités à être Ses hôtes et l'Aubergiste veut les rendre tous heureux, il veut offrir à tous quelque chose qu’ils ne peuvent pas recevoir ailleurs. Il veut les rassasier tous avec Sa Chair et Son Sang, avec Sa Parole d'Éternité qui est nécessaire pour la vie de l'âme, qui lui donne la Force et la Lumière et qui peut lui être offerte seulement par Lui-Même. Vous tous êtes encore faibles dans votre âme, vous tous devez recevoir constamment une Nourriture qui vous fortifie pour votre tâche terrestre ; vous tous êtes encore des aveugles en esprit, vous devez recevoir la Lumière, vous devez devenir voyant pour ensuite reconnaître la voie et maintenant aussi la parcourir. Vous tous avez des besoins et il doit vous être offert Nourriture et Boisson. Et l'Aubergiste céleste le reconnaît, Il sait la misère de vos âmes et Son Amour vous prépare donc une Nourriture fortifiante et une Boisson rafraichissante et vivifiante. Et donc Il vous appelle tous à Sa Table, pour que vous puissiez vous revigorer avec ce que Son Amour tient prêt pour vous. Lui-Même se donne à ceux qui veulent tenir avec Lui le Dîner, parce qu'il leur offre Sa Parole. Et Lui-Même Est la Parole d'Éternité. D’où Ses Paroles : «Celui qui mange Ma Chair et boit Mon Sang, vivra dans l'Éternité....» Et Lui-même a dit : «Tu vois, Je suis devant la porte et Je frappe.... et celui qui M’ouvre, chez lui Je veux entrer et tenir avec lui le Dîner et lui avec Moi....» Il s’est apporté Lui-Même aux hommes, parce que Lui-Même Est la Manne Qui vient du Ciel, que les hommes doivent goûter, pour pouvoir se réjouir d'une Vie éternelle. Mais Lui-Même doit vous l'offrir, c'est-à-dire que vous devez entrer en contact direct avec Lui et accueillir de Sa Main ce qui doit vous offrir la Vie. Parce que même lorsque Sa Parole, la Nourriture du Ciel, vous est apportée par des domestiques ou des médiateurs, vous devez avoir d'abord ouvert la Porte, pour qu'Il puisse maintenant entrer pour tenir avec vous le Dîner. Vous devez venir à Sa Table, vous devez être Ses hôtes, mais ne vous laissez pas offrir une nourriture dans des lieux où Lui-Même n'a aucun accès ou bien où vous êtes trop loin de l'Aubergiste qui vous a invité à venir à Sa Table. Les Invitations au Dîner résonnent partout et personne n'est exclu, chacun peut oser venir à Sa Table, parce qu’il n'est fait aucune différence entre tous ceux qui ont besoin, et ont besoin tous ceux qui parcourt le chemin à travers la vie terrestre. Et toute personne qui suit l'Invitation qui lui arrive à tout instant ne doit pas vraiment languir et avoir faim. Parce que l'Aubergiste envoie constamment Ses messagers dehors dans le monde et ceux-ci parlent à tous ceux qui marchent sur la voie. Il leur montre la voie vers la Maison hospitalière, l'entrée dans le cœur qui doit seulement ouvrir sa porte pour faire entrer l'Unique Qui veut distribuer la Nourriture délicieuse et la Boisson rafraichissante. Et tous vous pouvez recevoir sans limites, parce que déjà la volonté de pouvoir être Son hôte suffit pour que l'Aubergiste prenne un Soin particulier de lui et donc lui donne ce dont il a besoin pour son âme. Et si l'âme s’est laissée une fois nourrir à la Table du Seigneur, elle ne se contentera alors plus d'une autre nourriture, alors elle reviendra toujours de nouveau à Lui, alors elle accueillera constamment de Sa Main le Pain du Ciel, elle recevra de Lui-Même la Parole de Dieu qui Est la Parole de l'Éternité et Il l'offre à chacun qui désire Lui et Sa Parole.

Amen

주의 식탁. 초대하는 하나님.

주님이 너희를 위해 준비한 음식과 음료를 직접 주는 주님의 식탁으로 너희 자신을 인도하라. 너희 모두는 그의 손님으로 초대를 받았다. 초대자는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기를 원하고 너희가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을 모두에게 제공하기를 원한다. 그는 혼에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혼에게 힘과 빛을 주고 단지 자신이 혼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자신의 영원의 말씀인 자신의 살과 자신의 피로 모두를 만족시키기를 원한다. 너희 모두의 혼은 아직 약하고 너희 모두는 너희의 이 땅의 과제를 위해 너희를 강하게 해주는 양분을 계속해서 받아야만 한다. 너희는 아직 영의 눈이 멀었고 빛을 받아야만 하고 볼 수 있게 돼야만 한다. 이로써 너희가 올바른 길을 깨닫고 올바른 길을 또한 가야 한다.

너희 모두는 궁핍하고 음식과 음료가 너희에게 공급돼야만 한다. 신적인 초대자는 이를 깨닫고 너희의 혼의 위험을 안다. 그러므로 그의 사랑이 강하게 해주는 양식과 쾌활하게 하고 상쾌하게 하는 음료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므로 그는 모두를 자신의 식탁으로 불러 그들이 그의 사랑이 그들을 위해 준비한 것을 통해 쾌활하게 한다. 그는 자신과 성찬을 나누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준다. 즉 그는 그들에게 자신의 말씀을 준다. 그 자신이 영원으로부터 말씀이다. 그러므로 그가 말했다: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또한 말했다: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린다. 나는 나에게 문을 여는 사람에게 들어가 그와 성찬을 나누고 그가 나와 성찬을 나누기를 원한다."

그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주었다. 왜냐면 그 자신이 하늘에서 온 만나이고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기 위해 이 만나를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자신이 만나를 너희에게 제공해야만 한다. 너희는 그와 직접 교제해야만 하고 너희에게 생명을 줄 것을 그의 손에서 받아야만 한다. 하늘의 양식인 그의 말씀이 종이나 또는 중보자를 통해 너희에게 전해질지라도, 그가 이제 너희와 성찬을 나누기 위해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가 먼저 그에게 문을 열었어야만 한다. 너희는 그의 식탁에 참석해야 하고 너희는 그의 손님이 돼야 하고 그 자신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나 또는 너희가 초대자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양식을 너희에게 주게 해서는 안 된다.

주의 성찬으로 초대하는 부름이 모든 곳으로 울려 퍼지고 어는 누구도 제외되지 않고 모든 사람이 그의 식탁에 참여할 수 있다. 차별이 없이 궁핍한 모든 사람들이 먹고 마실 것이다. 이 땅의 삶의 길을 가는 모든 사람은 궁핍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그가 받는 초대를 받아들이는 어는 누구도 굶주리고 피폐해질 필요가 없다. 초대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일꾼을 세상으로 보내고 이런 일꾼들이 길을 가는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그들에게 초대하는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고 심장으로 향하는 길을 알려 준다. 그들은 귀한 양식과 쾌활하게 하는 음료를 베풀기 원하는 한 분이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 심장의 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

모든 사람이 귀한 양식과 쾌활하게 하는 음료를 제한이 없게 받을 수 있다. 왜냐면 그의 손님이 되려는 의지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주인이 그를 특별하게 영접하고 그가 자신의 혼을 위해 필요한 것을 그에게 준다. 혼이 한번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면, 혼은 더 이상 다른 양식으로 만족할 수 없고 혼은 항상 또 다시 주님께 돌아갈 것이다. 그러면 혼은 계속하여 하늘의 양식을 주님의 손에서 받게 될 것이고 혼은 영원한 말씀 자체이고 자신과 자신의 말씀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주는 주님 자신으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