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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utte de la Lumière avec les ténèbres (suite) - (Continuation du N° 198)

Lorsque ta volonté se tourne vers le spirituel, il te sera aussi donné la Force de suivre ton but. Dans ton cœur git la garantie pour ton désir, dans le cœur tu sentiras que l'union avec le Sauveur te fait affluer la Grace divine et tu pourras regarder l’avenir dans le bonheur et la paix intérieure. Là où le Sauveur S’occupe des siens, chaque jour t’apporte la Bénédiction, mais remercie le Seigneur pour chaque jour où Il t'enseigne Sa Parole.

Et maintenant commençons: Là où les êtres de Lumière combattent avec l'obscurité, aucun grain ne sera perdu, tout se lève à nouveau, toujours en tendant vers la Lumière. Les entités les plus minuscules restent existantes dans le Cosmos et elles se transforment toujours de nouveau selon la durée de leur vie, pour arriver finalement dans un état dans lequel elles peuvent disposer d’elles-mêmes selon leur consentement, mais toujours subordonnés à la Volonté du Créateur. Lorsque commence ensuite la liberté de leur volonté, elles portent maintenant aussi la responsabilité pour la suite du parcours du devenir et du développement pour la maturité de leur âme. Leur destination est de revenir à l'éternelle Lumière, d'où elles sont procédée, mais en combien de temps elles rejoignent cette destination, cela a été laissé à elles-mêmes, donc ces êtres de Lumière combattent constamment contre le pouvoir de l'obscurité. Qui sort victorieux de cette lutte contribue à aider une partie des siens, en particulier les faibles et l'arme la plus coupante dans la lutte contre l'adversaire est l'amour.

Amen

(198 번에 계속) 어둠과 빛의 싸움....

당신의 의지가 영적인 방향으로 바뀌는 곳에서 당신의 목표를 추구할 힘도 당신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심장 속에 당신의 노력에 대한 보장이 있습니다.... 구세주와의 연결이 당신에게 신성한 은혜를 흘려주는 것을 심장에서 느낄 것입니다. 당신은 행복과 내면의 평화 속에서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구세주께서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곳에서 매일 매일이 여러분에게 축복을 줍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그분의 말씀을 날마다 가르치는 주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하십시오: 빛의 존재가 어둠과 싸우는 곳에서는 단 한 톨이라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항상 빛을 추구하면서 새롭게 일어섭니다.... 가장 작은 존재는 우주에 남아, 그들의 삶의 기간에 따라 항상 또 다시 자신을 형성합니다.... 그들은 마침내 자신의 재량에 따라 처분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지만, 항상 창조주의 뜻에 종속됩니다. 그들 자신의 자유의지가 시작되는 곳에서 그들이 변화되고, 발전하는 추가적인 과정에 대한, 그들의 혼의 성숙에 대한 책임이 이제 그들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들이 정함 받은 바는 그들이 시작된 영원한 빛으로 돌아오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는 때에 이 목적지에 도착할지는 그들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세력에 대항하는 이 빛의 존재들의 투쟁은 중단되지 않습니다. 이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은 자신편에서 약자를 돕는 일에 기여하고, 적과의 싸움에서 가장 날카로운 무기는 사랑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