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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s mandó a Su hijo a la tierra....”

Yo he mandado a Mi hijo a la tierra.... Un ser salido de Mi fuente de amor eterno Él Cual Me regalaba todo Su amor cuando un gran número de Mis espíritus del orígen se alejaban de Mí, Él que Me reconocía como Su padre eterno, y aunque no Me ha podido ver nunca, Me quería aprobar a Su amor inmenso de modo que estaba dispuesto a ayudarme a devolver a los hijos disidentes con una obra única.... Y porque Su amor le empujaba a hacerlo y Yo lo permitía, Yo dí Mi permiso que este ser se bajaba del reino de la luz, donde estaba indeciblemente feliz, a la tierra a una zona oscura.... al reino de Mi opositor Lucifer, él cual se convirtió como el primer ser en Mi polo opuesto. Yo mandaba a Mi hijo a la tierra, él cual se ofreció a servir a Mi Mismo como funda, porque Yo quería traer ayuda a todos los seres caídos en su sufrimiento espiritual. Porque el camino de vuelta fue cortado, hubieran tenido que pasar eternamente en la lejanía de Mi, en un estado de tormento e infelicidad eterna.... Pero todos fueron Mis criaturas que se habían creado de Mi amor y poder por la voluntad del primer ser creado.... Lucifer.... y al principio él sacaba la major felicidad de la creación de seres bajo la utilización de Mi fuerza.... Que este ser del origen, él cual Yo había creado como Mi fiel retrato cayó, Yo hubiera podía haber frenado, pero no lo hice.... Veía en Mi amor y sabiduría un proceso de deificación de los seres caídos con el reto final de la infanción de Dios, pero que se tenía que lograr voluntariamente.... Pero la voluntad de los seres caídos fueron tan debilitados por la influencia de Mi espíritu opuesto Lucifer de un modo que los seres una vez caídos a la profundidad más profunda, fueron incapaces a llegar hacia las alturas, sino les hubiera ofrecido ayuda, la cual solo se ha podido prestar por Mi parte a través del estado forzado.... entonces el camino pasaban según Mi voluntad.... atravesando la creación de la materia.... Pero a pesar, los seres estaban sin fuerza ninguna, porque habían rechazado en antaño a esta fuerza del amor y solo podían ganar esta fuerza por el amor.... Pero fueron incapaces de amar.... Y en Mi misericordia inmensa, les pusé una chispa del amor en ellos durante el último estado de vuelta hacia Mi.... A pesar, se quedaba la carga extrema del pecado del origen, de la oposición contra Mi como su Dios y padre durante el estado del conocimiento muy claro, y cada uno de los espíritus caídos del origen tenía que eliminarla según la ley de la justicia divina, se tenía que expiarla, pero que nunca fue posible por los seres caídos.... Y por esto se ofreció uno de los espíritus del origen, que Me había quedado, a llevar a cabo aquella obra de redención, porque Su amor hacia Mi y hacia sus hermanos caídos fue tan tremendo que Él cargaba con todas las penas y sufrimientos que conllevaba esta obra de expiación.... Porque Él quería pasar como “hombre” por la tierra, Él quería incorporarse en la funda humana de Jesus y andar por el camino del sufrimiento que necesitaba el major grado del amor posible y que hacía posible la manifestación de la Misma Deidad eterna en Él.... Porque Yo solo puedo estar donde se manifiesta el amor.... Yo Mismo solo Me puedo unir con el amor y elegir un cuenco para aposentarme que se había convertido en amor por completo.... El alma de Jesús traía el amor hacia Mi a la tierra, pero el lugar que pisaba con Su nacimiento fue el reino de Lucifer, y el alma fue acosado por él, todo su alrededor fue parte de Lucifer, y como había aceptado a pasar como un hombre, en esta misión de salvación de Sus hermanos caídos no le fue permitido a utilizar la fuerza de amor la cual estaba a Su alcance como “Mi hijo” para defenderse y alejar los acosos.... sino tenía que luchar igual que Sus semejantes y salvar a los acosadores por su manera de vivir en el amor.... la cual no fue fácil de llevar, porque los espíritus originale intentaban de frenarle y su funda humana reaccionaba igual a todas la tentaciones.... entonces Su alma necesitaba luchar contra ellos hasta que el amor se rompía camino en Él cada vez más fuerte y con esto Su funda se convertía cada vez más espiritual, entonces Su luz del amor lucía cada vez más claro y hacia todo lo que el adversario quería impedir.... que Él aguantaba un sufrimiento sobrenatural y que aguantaba la muerte por razones del amor, se enfrentaba con amor a Mi enemigo y le vencia por el amor.... que Él satisfacía a Mi justicia y que pagaba el precio por las almas y que ahora ya no podían ser presos por Mi adversario.... El amor ha podido llevar a cabo la obra de redención que Le llenaba completamente, y el amor fuí Yo Mismo.... “Mi hijo” tuvo que atravesar esta oscuridad, atravesar el reino de Lucifer y renunciar a Su luz y Su fuerza que estaba a su alcance como un espíritu del origen no caído. El tuvo que comenzar Su vida en debilidades, igual que cada hombre, porque debía enseñar el camino a los hombres que lleva de vuelta hacia Mi.... el camino del amor y sufrimiento, que verdaderamente pasaba como ejemplo el hombre Jesús para Sus semejantes y Yo he podido aposentarme en Él, porque Su alma no fue cargado con el pecado del origen y Su amor Le daba la fuerza para espiritualizar también a Su cuerpo, entonces andaba en Su vida terrestre sin cualquier pecado.... Porque el pecado es algo que rechaza el amor.... Y como planté en el corazón de cada hombre una chispa del amor divino, cada hombre es capaz de encender este amor y aumentarlo para obtener ascuas mayores.... Entonces no se pide algo imposible a los hombres, porque solo os frena la voluntad debilitada a realizar obras de amor y podéis preguntar a Jesucristo en cualquier momento por fortalecimiento de vuestra voluntad, porque es una de las gracias que ha obtenido para vosotros por Su muerte en la cruz. Y esta gracia de la obra de redención deben utilizar los hombres para que Su obra de misericordia, que se realizó por vosotros, no pase en vano para vosotros, para que Me conozcais a Mi Mismo en Jesús, Aquel que Me daba a Su funda como Mi lugar de estancia para salvaros de la culpa del pecado....

amén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냈다.

나는 내 아들을 이 땅으로 보냈다. 그는 내 영원한 원래의 사랑에서 생성된 존재이다. 내가 원래 창조한 영들의 큰 무리가 나를 떠나 타락했을 때, 그는 자신의 모든 사랑을 나에게 드렸고 비록 그가 나를 불 수 없을지라도 나를 자신의 영원한 아버지로 깨달았다. 그는 일회적인 역사를 통해 나를 떠나 타락한 자녀들을 나에게 다시 데려오기를 원하면서 그의 아주 큰 사랑을 나에게 증명하기를 원했다. 그의 사랑이 이런 역사를 행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나는 이 역사를 허용했고 내가 그가 이 땅으로 임하는 일에 동의했다. 그는 측량할 수 없게 축복되었던 빛의 나라를 떠나 최초의 타락한 존재였고 내 상극이 되어 나를 대적하는 영인 루시퍼의 나라인 어두운 영역으로 임했다.

나는 내 아들을 땅으로 보냈다. 그는 이 땅에서 나를 위한 겉형체로 섬기기 위해 자신을 제공했다. 왜냐면 나는 큰 영적인 위험 가운데 있는 모든 타락한 존재들에게 도움을 주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나에게 돌아가는 길이 끊어졌고 그들은 끝없는 고통과 불행 가운데 나와 가장 멀리 떨어진 가운데 영원히 머물러야만 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는 내 피조물이고 내 사랑과 권세와 첫번째로 창조된 존재인 루시퍼의 의지를 통해 생성된 존재들이다. 루시퍼는 원래 초기에 내 힘을 사용하여 피조물들을 생성되게 하는 일에서 가장 큰 행복을 얻었다.

내가 내 형상으로 생성되게 한 원래 영이 타락하는 일을 실제 막을 수 있었지만 그러나 막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내 사랑과 지혜로 타락한 존재들이 하나님의 자녀권을 최종 목표로 전적으로 신적인 존재가 되게 하는 과정을 보았다. 그러나 그들이 자유의지로 이런 목표를 이뤄야만 했다. 그러나 타락한 존재들의 의지는 내 대적자의 영인 루시퍼의 영향으로 아주 약해져서 내가 그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으면, 그들이 가장 깊은 곳에서 다시 일어설 수 없게 되었다. 내가 그들에게 준 도움은 의무단계로서 내 뜻대로 물질적인 창조물을 거치는 과정이었다.

그러나 그런 후에도 존재들에게 전혀 힘이 없었다. 왜냐면 그들이 한때 내 사랑의 힘을 거부했고 상승할 수 있는 힘을 단지 사랑을 통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사랑을 행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내 아주 큰 긍휼로 그들이 나에게 돌아오는 길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한 그들 안에 사랑의 불씨를 넣어 주었다. 그럴지라도 엄청나게 큰 원죄의 죄짐이 남아 있었다. 가장 밝은 깨달음을 가진 상태에서 자신의 하나님 아버지인 나에게 대적한 죄짐이 타락한 원래의 영들 각자에게 남아 있었다. 그러나 이런 죄짐은 신적인 공의 법에 따라 해결돼야만 했고 이런 타락한 존재들이 스스로 절대로 감당할 수 없는 속죄가 이뤄져야만 했다.

그러므로 나와 함께 머물렀던 원래의 영이 땅에서 구속역사를 수행하기 위해 자신을 제공했다. 왜냐면 그의 나를 향한 사랑과 타락한 형제들을 향한 사랑이 아주 강해서 이런 구속역사가 요구하는 모든 고통과 고난을 그가 자원하여 짊어지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는 인간으로서 이 땅의 과정을 가기를 원했고 인간의 겉형체인 예수 안에 육신을 입고 최고의 사랑이 필요한 고난의 길을 가기를 원했다. 이 길이 또한 영원한 신성 자신이 그 안에서 육신을 입는 일을 가능하게 했다. 왜냐면 나는 단지 사랑이 있는 곳에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사랑으로 나 자신과 연결할 수 있었고 그러므로 나는 자신을 전적으로 사랑으로 형성한 그릇을 내가 거할 그릇으로 택했다.

예수의 혼은 실제 나를 향한 사랑을 이 땅으로 가져왔다. 그러나 탄생했을 때 그의 혼이 들어선 영역은 루시퍼의 나라였고 그의 혼은 루시퍼의 공격을 받았고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이 루시퍼의 일부였다. 그가 인간으로서 타락한 형제들을 구원하는 사명을 받았기 때문에 그는 또한 내 아들로서 사용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을 루시퍼의 공격에 자신을 방어하고 떨쳐내기 위해 사용할 수 없었고 그는 자신의 이웃들처럼 투쟁해야만 했고 사랑의 삶을 살면서 자신을 공격하는 자로부터 자유롭게 돼야만 했다. 그러나 악한 영이 그를 방해하려고 시도했고 그의 인간의 겉형체가 모든 유혹에 같은 방식으로 반응했고 이로써 자신 안의 사랑이 점점 더 강하게 되어 발산되어 그가 또한 자신의 육체의 겉형체도 영화시킬 때까지 그의 혼이 이에 대항해서 싸워야만 했고 이로써 그의 사랑의 빛은 항상 더욱 밝게 빛나고 대적자가 그가 행하는 일을 막기 원하는 일을 행할 때 까지 그의 혼이 이에 대항해서 싸워야만 했다. 대적자가 막기 원하는 일은 그가 사랑으로 초인적인 고통과 죽음을 감당하는 일이었다. 다시 말해 그가 내 원수에게 사랑으로 대항하고 사랑으로 그를 물리치는 일이었고 그가 내 공의를 만족시키고 대적자가 더 이상 포로로 가둘 수 없는 혼들을 위해 구매 가격을 지불하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그를 충만하게 채운 사랑이 긍휼의 역사를 완성했다. 이 사랑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그러나 내 아들이 이런 어두움을 거쳐야만 했고 루시퍼의 나라를 거쳐야만 했다. 그러므로 그는 타락하지 않은 원래의 영으로서 소유했던 자신의 빛과 힘을 뒤에 남겨 둬야만 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연약함으로 이 땅에서 삶을 시작해야만 했다. 왜냐면 그가 사람들에게 나에게 돌아가는 길인 사랑과 고난의 길을 보여줘야 했기 때문이다. 이 길은 인간 예수가 진실로 자신의 이웃보다 앞서 갔던 길이었고 내가 그 안에 거할 수 있었다. 왜냐면 그의 혼에 원죄가 없었고 그의 사랑이 그에게 그의 인간의 육체를 영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아무런 죄가 없이 이 땅의 과정을 갔다. 왜냐면 사랑에 저항하는 일이 단지 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모든 인간의 심장 안에 내 신적인 사랑의 불씨를 넣어주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사랑에 불을 붙이고 최고의 화염으로 타오르게 하는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 사람들에게 전혀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지 않는다. 왜냐면 단지 의지의 연약함이 사랑을 행하는 일을 막을 수 있고 너희가 언제든지 예수 그리스도께 너희의 의지를 강하게 해주기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면 이런 일이 그가 죽음을 통해 너희를 위해 얻은 은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이런 구속 사역의 은혜를 활용해야만 한다. 이로써 그의 긍휼의 역사가 너희에게 헛되지 않게 해야 하고 너희가 예수 안의 나 자신을 깨달아야 한다. 내가 너희를 죄짐에서 구원하기 위해 그의 겉형체 안에 거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