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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oso valle de la tierra.... Aparato de relojería....

Gánate el derecho a la gracia de Dios, y te será concedido inconmensurablemente. Escucha las Palabras del Señor: Para vosotros los humanos, el valle de la vida es una parte plena de la creación eterna de Dios, resplandeciente en una belleza maravillosa.... Donde los hijos de la tierra se esfuerzan por encontrar la llave de todo lo bello, la tierra se abrirá para ellos.... se revelará hasta el más mínimo detalle y a través de eso proclamará el honor del Altísimo, Su poder y Su gloria.

En ciertas circunstancias, la tierra será como un reloj diseñado por Dios de una manera sumamente fina, cuyo movimiento es impulsado inexorablemente como por un fino tren de engranajes. De la misma manera, la tierra también se mantiene en movimiento por los engranajes eternamente entrelazados, que son el orden divino eternamente inmutable.... y cada criatura aporta su parte colaborando según su tarea en la obra de creación del Señor. Innumerables polvos de semilla contienen la abundancia de la luz.... cada grano de arena contiene un átomo del universo.... pero los sabios del mundo no ven nada de eso.... sólo captan lo puramente terrenal lo que deberían reconocer como un milagro de la creación divina. Han calculado y sondeado sabiamente todo surgimiento en la naturaleza.

Todo lo que da testimonio del poder milagroso del espíritu divino es, según sus conceptos una fuerza legal de la naturaleza, un surgir de sí mismo, basada en las condiciones de vida de los seres vivos individuales. Allí donde comienza la obra de la Divinidad, allí se detienen.... ciertamente concluyen que hay una Divinidad, pero solo expresándose en estas fuerzas naturales.... pero no como un Ser Que interviene en toda vida y experiencia hasta el más mínimo detalle y ha fijado una tarea para los seres que habitan en la tierra....

Todo lo que la tierra ofrece a vuestros ojos solo puede ser captado en su más profunda sabiduría y milagroso esplendor con la más profunda fe en un Dios eterno.... sin esta os falta la llave que os da acceso a este país de las maravillas.... y lo que vuestro ojos ven es solo el caparazón que todavía esconde la obra secreta del Señor.... intentad a mirar con ojos espirituales y romperéis el caparazón.... miraréis hacia un país que os revelará muchas más obras milagrosas.... pronto podréis reconocer la tierra como lo que el divino Creador creó en exceso de Su amor.... como un aparato de relojería de la más fina construcción.... que en su regularidad, es una instalación tan significativa para millones de seres humanos, la cual revela el contacto directo del divino Maestro hacia Sus criaturas.... y por lo tanto se debe a este Señor y Maestro, agradecimiento – alabanza y honor hasta toda la eternidad.... amén

사랑스러운 이 땅의 계곡.... 시간 장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권리를 얻으라. 이 은혜가 너에게 헤아릴 수 없게 주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받으라: 삶의 계곡은 너희 사람들을 위한 희귀하고 기적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의 일부분이다. 이 땅의 자녀들이 모든 아름다운 것들의 열쇠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곳에서 이 땅이 그들에게 열릴 것이다. 이 땅이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자신을 드러낼 것이고, 이로써 가장 높은 하나님의 권능과 그의 영광을 선포할 것이다.

이 땅은 마치 하나님에 의해 매우 세밀하게 제조된 시계처럼 그의 운행이 마치 세심한 바퀴처럼 계속하여 작동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이 땅은 영원히 불변하는 하나님의 질서인 영원히 연동하는 작은 톱니바퀴로 운행이 된다. 모든 피조물이 그들의 방식대로 주님의 창조 작품에 함께 참여하는 자신들의 몫이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종자의 입자에 빛의 충만함이 숨겨져 있다. 모든 모래 알에 우주의 원자가 들어 있다.

그러나 세상의 현명한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을 전혀 보지 못한다. 그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기적으로 인식해야 할 것을 단지 순전히 세상적으로 이해한다. 그들은 실제 잘 계산하고 자연에서 생성되는 모든 것을 탐구한다. 하나님의 영의 기적의 권능을 증거하는 모든 것이 그들의 개념에 따르면 법칙에 따라 일어나는 자연의 권세이고, 그 자체로부터 생성되고, 생명체 각각의 생활 조건에 근거한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에서 그들은 멈춘다. 그들은 실제 하나님의 존재를 추론하지만, 이런 자연의 세력들 안에서 하나님 자신을 단지 나타내지만 그러나 모든 가장 작은 생명과 체험하는 일에 개입하고 이 땅에 거주하는 존재에게 특정한 과제를 부여한 존재로 추론하지 않는다. 영원한 하나님을 믿는 가장 깊은 믿음으로 그의 가장 깊은 지혜와 기적적인 영광 안에서 이 땅이 너희 눈에게 보여 주는 모든 것을 단지 파악할 수 있고, 이런 믿음이 없이는 너희가 기적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열쇠를 얻지 못한다.

너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단지 주님의 비밀스러운 역사를 담고 있는 겉형체이다. 영의 눈으로 보려고 하면, 너희는 겉형체을 꿰뚫어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에게 훨씬 더 많은 경이로움을 드러나게 해주는 나라를 볼 것이다. 너희는 곧 창조주 하나님이 자신의 넘치는 사랑으로 가장 세심한 구조를 가진, 그의 규칙성 안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아주 의미가 있는 장치인 시계와 같이 이 땅을 창조했음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시설이 신적인 선생님이 자신의 피조물들과 직접 접촉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주님이신 선생님께 영원에 영원까지 감사하고 찬양을 드리기에 합당하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