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419

8419 영원한 구원계획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1963년 2월 22일: 책 88

나의 나라를 추구하라 무엇보다 진리를 추구하라. 왜냐하면 그러면 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순수한 진리만이 너희에게 빛과 능력과 축복의 나라인 나의 나라로 인도하는 올바른 길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정하는 너희의 성장 정도에 합당하게 순수한 진리가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에 너희의 사랑의 정도와 성장의 정도의 결과로써 너희가 진리를 이해할 수 있으면 너희에게 가장 깊은 지혜가 열리게 될 수 있다.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전해주기 원하는, 너희가 아직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러나 깊이가 적은 계시들도 너희를 행복하게 할 것이다. 나는 스스로 항상 진지하게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에게 진리를 전한다. 왜냐하면 나는 어떤 나의 피조물에게도 거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원한 진리 자체인 나는 나와 연결이 되어 있으려는 소원을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너희 스스로 항상 나로부터 너희에게 주어지는 지식의 깊이를 정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만약에 너희가 전적으로 자신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면, 너희가 가장 밝은 깨달음 가운데 있었던 원래의 상품으로 변화시키면, 너희는 가장 깊은 비밀 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고 이러한 정도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측량할 수 없이 축복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어떤 것도 숨겨진 것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를 깨닫고 너희의 나를 향한 사랑은 항상 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희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을 갈망하는 나를 측량할 수 없이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이제 이 땅에서 이미 너희에게 전할 수 있는 깨달음은 항상 너희 안의 나를 향한 사랑이 증가되는데 기여를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 스스로에게 아직 사랑이 없는 동안에는 너희에게 빛을 선물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이 어두움 가운데 있고 나의 사랑의 비추임이 너희의 의지와 반대로 어두움을 물리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시작과 너희의 목표를 아는 것은, 나의 영원한 구원계획을 그리고 나의 성품과 나의 역사와 사역을 아는 것은, 너희의 존재와 모든 창조물들에 관한 모든 연관관계를 아는 것은 이미 깨달음의 상태에 있는 것이고 부인할 수 없이 한때 너희가 나의 사랑에 저항을 함으로써 스스로 빠졌던 어두움을 뚫고 나의 사랑의 비추임이 너희에게 도달한 상태이다.

비록 너희가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 세상적인 유익을 얻을 수 없지만 그러나 너희는 순수한 진리를 아는 지식 가운데 행복할 것이다. 너희는 이 진리를 나의 손으로부터 감사하며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항상 더 깊이 너희에게 지금까지 닫혀 있던 영역에 들어가기를 갈망할 것이다.

나는 비록 너희가 영원히 나를 헤아려 볼 수 없을지라도 항상 나의 원래의 성품에 관한 깊은 설명을 너희에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목표가 나와 너희가 전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너희가 계속하여 나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이 지속적인 성취와 행복을 준다는 것을, 이러한 축복이 영원히 끝이 없음을 그러나 나를 향한 너희의 동경은 절대로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너희가 아직 완성에 이르지 못한 동안에는 너희가 인간으로써 이해할 수 없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너희는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왔다. 그러므로 너희의 원래 성분이 나 자신과 똑같다. 그러나 창조된 자들은 먼저 이전에 자기 자신을 자유의지 가운데 하나님처럼 변화시켜야만 한다. 다시 말해 같은 능력과 같은 의지를 가지고 나와 함께 창조하고 역사할 수 있는 나의 자녀가 돼야만 한다. 이러한 변화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처럼 되는 것은 나의 모든 창조 계획의 기초이다.

왜냐하면 이를 위해는 너희의 동억과 너희 자신의 자유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영원한 구원계획이 의미하는 것은 그리고 이 내용을 아는 것은 이미 이러한 변화를 거의 이루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이 땅에 있는 사람에게 가장 깊은 지식을 알게 해주는 일은 아주 희귀하게 가능하다. 왜냐하면 이를 위해는 육체와 혼이 영화 돼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의 비추임에 아주 적게라도 거절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아직 남김없이 영화 되지 않은 육체는 항상 저항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로써 남김 없는 사랑의 역사를 허용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육체가 자신의 혼과 함께 전적으로 영화 되는 데에 많은 사람들이 도달하지 못한다. 이러한 성숙한 상태는 이 땅을 떠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혼이 영의 나라에 들어 갈 때에 혼은 가장 밝은 빛과 다시 말해 모든 것에 관한 가장 깊은 지식을 받는다.

이로써 너희에게 모든 연관관계가 선명해지고 혼은 완성된 혼으로써 이제 제한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의 비추임으로 충만하게 되고 이제 스스로 능력의 저장소로써 이 땅의 저 세상의 빛이 없는 영역에 빛과 능력을 전해주는 축복된 일을 수행할 것이다. 이러한 빛의 혼은 나의 사명을 받아서 일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적인 진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이 땅에서 이미 올바른 사랑의 삶을 통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사랑을 행함으로 나와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연합을 통해 너희가 다시 빛을 영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영원한 빛이기 때문이다. 빛은 깨달음이다. 빛은 진리에 합당한 지식이다. 이러한 지식이 너희가 이 땅의 삶을 시작했을 때 너희에게 부족하다. 너희는 전적으로 어두움 가운데 이 땅에 임하게 되었고 그러나 다시 가장 밝은 빛 가운데 이 땅을 떠날 수 있다. 그러나 만약에 이 빛이 나로부터 나와서 사람을 통해 너희에게 전해진 것이 아니라면 너희는 사람들로부터 올바른 빛을 받을 수 없다. 그들이 어두움 가운데 행복하게 느끼고 올바른 빛을 갈망하지 않으면 그들의 혼에게 아주 나쁜 일이다. 그러면 혼들은 이러한 어두움을 저 세상으로까지 가지고 간다. 너희가 이제 다시 빛이 비추어 질 때까지 영원에 영원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어떤 존재도 영원히 어두움 가운데 두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은혜로 그들에게 항상 반복해, 빛의 불씨를 비추어 줄 때에, 그들이 이 빛의 불씨를 따를 것인지를 그들의 의지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 땅에서는 쉽게 빛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사명을 받아서 그들에게 빛을 전해주려는 일꾼을 항상 다시 보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빛에, 나의 사랑의 빛의 비추임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항상 사람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도 강요를 받지 않고 그 스스로 어두움을 떠나기를 원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