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392

8392 순수한 진리를 이 땅에 보내 줄 수 있는가?

1963년 1월 24일: 책 88

내가 진리를 이 땅에 전해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는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말한 것처럼 오류와 거짓으로 인해 생겨난 영적인 위험 때문에 내가 진리를 이 땅에 전해주기 원함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단지 순수한 진리를 전해주는 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구원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나 자신을 항상 또 다시 계시한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은 나 자신이 나의 영이 역사할 수 있는 올바른 그릇을 선택함을, 그러므로 내가 영적인 내용에 관한 것이라면 모든 오류로부터 보호할 것이라는 것을 의심을 한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은 항상 또 다시 너희가 스스로 자신의 뜻대로 첨가를 하거나 바꾸면서, 나의 말이 단지 열린 심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주어졌기 때문에 실제로는 나의 순수한 말에 진실로 필요하지 않은 설명을 너희가 추가하면서, 나의 순수한 말을 희석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을 스스로 닫는 사람들에게는 진실로 어떤 설명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는 이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이해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순수한 진리 안에서 거하게 하는 것이 어렵다. 왜냐하면 나의 대적자가 추구하는 것은 항상 순수한 진리를 변개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나를 섬기려는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자기 맘대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또는 세상적인 관심과 연관시키는, 바로 이러한 변개나 개선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대적자는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그들 스스로 대적자의 역사를 지원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직접 전해주는 나의 영적인 내용을 지키는데 아무리 조심해도 충분 하지 않다. 왜냐하면 너희가 종말 직전에 목표에 도달하기를 원하면, 너희는 진리 안에서 거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성품 안의 나를 깨달아야만 한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추구해야만 한다.

단지 순수한 진리만이 나의 성품을 나의 대적자가 묘사하기 원하는 대로, 너희가 나를 벌을 주고, 분노하는 복수의 하나님으로, 그의 뜻이 아닌 것은 무자비하게 심판을 하고 저주를 하는 하나님으로 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너희에게 전한다. 나는 사람들이 어떠한 연약함 가운데 살고 있는 지를 안다.

나는 그들의 불쌍한 상태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이 자신을 돕게 허용하면,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한다. 단지 순수한 진리만이 그가 자신의 이 땅의 과제를 생각해 보고, 이 과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게 만들 수 있다. 사람에게 진리가 전해질 수 있으면, 만약에 그들이 전적으로 나의 대적자에게 빠지지 않았으면, 그들은 이 진리 안에서 자신을 세우고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할 수 있다.

종말에 가서 다시 끝없이 긴 시간 동안 버림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 인류가 얼마나 순수한 진리가 필요한지를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나 내가 진리가 더 이상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시 잘못된 생각 가운데 이미 거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다시 말씀 안에서 이 땅에 임해, 그들에게 설명한다. 게다가 나는 다가오는 종말과 종말 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관한 지식을 그들에게 전한다.

왜냐하면 나는 어떤 일도 사람들이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로 사람들에게 닥치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예언도 사람들이 영접하지를 않는다. 단지 깨어난 영의 사람들이 연관 관계를 알고 있고 이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에 합당하게 그들의 삶을 살게 된다. 사람들이 다가오는 종말에 관련된 예언에 의심을 하면, 그들의 영이 깨어나지 못해서이다.

그들은 이를 통해 사람들의 영적인 성장 정도를 알아볼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에게 단지 순수한 진리를 전해주는 아버지의 음성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순수한 진리를 진지하게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순수한 진리를 전할 수 있는 수단과 길을 안다는 것을 너희는 확신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들 스스로 나의 은혜의 선물을 평가를 할지 그리고 어떻게 평가할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나의 올바른 그릇으로 그 안에 나의 영을 부어 줄 수 있는 그릇으로 선택한 자들에게 나의 보호하는 손길이 그들 위에 함께한다는 것 한가지는 확실 하다. 나는 나 자신이 열어준 원천이 더러워지는 것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원천에서 나 자신으로부터 나온 상태인 순수한 진리를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은 갖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