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278

8278 내부에서 오는 자극은 하나님의 뜻이다. 동역하는 것의 필요.

1962년 9월 21일: 책 87

나는 나를 섬기는 종들에게 나로부터 온 진리를 전파할 수 있게, 사람들을 보낸다. 내가 진리를 소원하는 사람들의 심장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땅의 순례자들이 활기를 얻고, 위로 성장하기 위한 힘을 얻을 수 있는, 배고픔과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내가 판 우물로 그들을 모든 것을 통해 인도할 것이다. 인도함 받는 데는 단지 소원만 있으면 된다. 그들은 그치지 않고 퍼 올릴 수 있는, 생명의 기쁨을 진실로 찾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 내부로부터 오는 이런, 저런 나의 말을 전하고 싶은 자극은 내가 너희 안에서 역사하며, 너에게 바른 생각을 주고, 내가 너희를 인도해, 이러한 너희의 내면의 독촉을 내가 임무를 부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일하는 자에게 내가 그의 갈 길을 미리 준비했고, 그는 항상 내가 원하는 것을 할 것이다. 능력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마지막 은혜의 때에, 모든 혼이 나에게는 아주 귀하기 때문에, 종말 전에 나를 위해 그들을 얻으려고 한다.

나는 또다시 단지 진리만이 사람들에게 구원을 준다는 것을 말해야만 한다. 잘못된 길에 있으면서 목표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잘못된 길에 있는 자들은 나의 대적자의 말을 듣는다. 왜냐하면 그가 사람들을 어두움의 영으로 두기 때문이다. 어두움 가운데 사람들은 나를 깨달을 수 없다. 이 땅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 자는 나를 깨달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는 나를 추구해야 하는데, 그가 나의 속성과 나를 알 때 비로소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가진 나에 대한 저항은 꺾이지 않고 남을 것이고, 그가 스스로 잘못함으로 생긴 나와의 거리는 줄어들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어디에서 저항이 줄어들었는 지를 알고, 나의 사랑으로 그에게 다가가서 나를 올바르게 깨닫는 것을 배우게 대화를 시도할 것이다. 나는 진리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진실로 진리를 소원하는 자는 실망하지 않게 될 것이고, 나의 대화요청 때문에 행복하게 될 것이고 나를 깨닫는 것과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왜 너희의 동역을 필요로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겠느냐?

나는 모든 사람을 순식간에 깨닫게 하고, 순수한 진리에 대한 지식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자유의지 때문에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서 그래서 너희의 동역이 필요 하다. 어느 누구도 진리를 영접하게 강요를 받아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나로부터 지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만 한다. 그들에게 나의 진리가 공급돼야만 한다.

이 일은 단지 나에게 신실한 포도원의 종들인 너희를 통해만 이루어질 수 있다. 너희가 거하는 영역은 내가 모든 능력으로 역사할 수 있는 나의 나라와 다르다. 이런 영역에서는 다음과 같이 고려해야만 한다. 사람들에게 항상 단지 정해진 정도의 빛과 능력만이 흘러가게 할 수 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직접 대하면, 나와 나의 능력에 대해 전혀 의심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의 영역과 나의 나라의 영역을 서로 바꿀 수 없다. 왜 나면 인간 혼의 완성을 주는 것은 자유의지 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협력으로 이들의 자유의지가 결정할 수 있고, 나의 대화요청을 통해, 내 말을 듣고, 이 땅에서 나의 뜻대로 삶을 영위함으로 자기 혼에 가장 큰 유익이 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를 섬기려고 자원한 너희는 열심히 이 일을 해야만 한다. 나는 너희의 일을 축복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성공하게 인도하고, 모든 영적인 일들이 헛되이 되지 않게 역사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일을 하는 데서 뒤로 물러서서는 안된다. 너희가 이 땅에서 하는 일중에 최우선으로 두고 이 일을 해야 한다. 종말의 때까지 단지 짧은 시간만이 남았기 때문이다. 많은 자들이 아직 나를 찾아야 한다.

많은 자들이 사람들을 영적인 어두움 가운데 구하기 위해, 나 자신이 이 땅으로 보내주는, 진리에 대한 지식을 아직 얻어야 한다. 단지 빛 가운데 거하는 자 만이 나를 깨닫는다. 그는 나를 갈망하게 되고, 나 자신은 그와 하나가 된다. 그러면 그는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것이며, 영원히 복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