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140

8140 위로부터 빛이 전해지는 일.

1962년 3월 31일: 책 86

너희는 항상 위로부터 소식을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절대로 중단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너희와 계속하여 연결되어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에게 드리는 모든 시간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내가 나를 너희에게 전할 수 있기 위해 너희의 자유의지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바로 그의 가치를 깨닫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너희는 항상 귀한 선물을 받을 것이다. 만약에 너희가 사람들이 이 땅의 삶을 시작할 때, 처해 있은 어두운 영적인 상태를 생각하면, 너희가 너희의 내면을 비춰주는 빛에 대해 아무리 감사해도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이 빛은 너희가 너희의 목표에 가까이 있다는 표시이다. 너희가 빛 가운데 있으면, 다시 말해 이미 너희의 시작과 너희의 목표에 관한, 너희와 나와의 관계에 관한, 너희가 인간으로 존재하게 된 것과 관련된 영적인 모든 연관관계를 알면, 어두움의 권세자로써 너희가 빛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려는, 너희를 영의 어두움 가운데 가두기 위해 모든 일을 행하는 나의 대적자의 권세를 이미 벗어났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너희는 빛을 소유하고 있다. 너희는 비록 너희를 다시 얻어, 그의 어두운 영역으로 끌어 들이려는 그의 지속적인 시험을 피할 수 없을지라도,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했다.

너희가 진리의 빛 가운데 거하면, 대적자는 더 이상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빛이 그를 항상 또 다시 물리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대적자는 나로부터 온 빛을 피하기 때문이다. 지식은 무한하다. 너희는 계속하여 사랑의 빛의 비추임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를 축복되게 해주는, 너희의 깨달음 가운데 성장하게 해주는 진리에 합당한 지식을 쉬지 않고 받을 수 있다. 너희는 단지 나로부터 직접적으로 또는 나의 일꾼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러한 귀한 은혜의 선물을 받으려는 소원 가운데 나에게 의뢰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은혜의 선물은 항상 나 자신으로부터 온다.

만약에 나의 영이 자신을 연 심장에 부어줄 수 있으면, 이제 너희 안의 빛이 밝게 빛날수록, 너희는 이 빛을 발산해주려는 자극을 더욱 받을 것이다. 나로부터 이러한 은혜의 선물을 받은 사람은 이를 이웃사람에게 전하고, 그들에게도 그의 지식을 깨닫게 해주려고, 전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빛은 밤에 멀리 비추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영적인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곳이, 그들에게 순수한 진리가 부족한 곳이 밤이다. 왜냐하면 역광들은 자신으로부터 비추임을 주지 못하고, 사람의 심장을 밝혀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진리에 합당하지 않은 지식은 사람을 축복되게 할 수 없다.

그러나 나의 대적자는 진리가 통과되어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 그는 빛을 깨달을 수 있고, 그의 빛을 발산하는 곳에서도 이 빛을 꺼버리기 위해 모든 시도를 한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진실로 빛을 보호할 줄을 알고, 항상 또 다시 새로운 밝은 빛을 이 땅에 비추어, 어두움이 물러나게, 그리고 사람들이 빛 안에서 자신이 이제 가게 될 길을 분명하게 볼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 길이 마지막 목표를 향해 성장으로 인도하는 길인 줄 알기 때문이다. 만약에 내가 너희의 의지를 통해, 나의 말을 이 땅에 전할 수 있으면, 너희는 진실로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의 보물을 소유하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빛과 능력, 너희 혼들을 위한 양식과 음료를 나의 말을 통해 제공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이 땅의 삶을 시작할 당시에 가진 모든 연약함은 너희들로부터 사라지게 하고, 너희가 왜 이 땅에서 거하는 지를 깨달았기 때문에, 이제 추구하는 모든 것을 완성할 수 있게 해주는 정도의 능력으로 대체될 수 있다. 영의 태양이 너희에게 밝게 비추어 질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한때 나를 떠남으로 말미암아 잃었던 능력을 서서히 다시 얻는다.

너희는 너희의 성품을 바꾼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를 위해 나의 말씀을 통해 능력을 받기 때문이다. 너희는 서서히 너희의 원래의 성품을 덧입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길을 보여주고,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고 권면하기 때문이다. 나는 만약에 나에게 나의 말을 직접 이 땅에 전할 수 있으면, 나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언어로 말한다.

이러한 나의 사랑의 증거는 절대로 효과가 나타나지 못하고 남지 않을 것이다. 이 증거는 스스로 자신을 사랑으로 바꾸게, 즉 너희의 이 땅의 과정의 마지막 목표인 나와 연합으로 인도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단지 나에게 너희의 심장을 열고, 나의 사랑의 비추임을 받으라. 이 빛이 너희 안에서 밝게 되게 하라.

이 빛을 가지고 빛이 나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그가 나의 원수이고 영원에 영원한 시간 동안 원수로 남기 때문에, 빛을 견딜 수 없는 대적자를 물리쳐야 한다. 그러나 대적자는 나로부터 비추이는 빛에 대항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너희를 강요할 수 없고, 자신의 영역으로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대적자는 너희를 향한 권세를 잃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전적인 의식 가운데 나에게 너희의 의지를 드렸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은혜의 선물을 날마다 구하고, 감사하면 나의 손에서 받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너희 안에 임재 하게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대적자는 있을 수 없다. 내가 있는 곳에 빛이 있고, 그곳에서 그의 권세는 꺾인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