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114

8114 하나님은 빛의 전달자를 보호한다.

1962년 3월 2일: 책 86

나의 사랑의 비추임이 저항을 받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심장을 열며 나의 비추임을 갈망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곳에서, 나의 빛의 천사가 거하며 나의 대적자의 술수로부터 그를 보호할 것이다. 이러한 보호가 너희에게 너희가 나를 위해 열심으로 일할 수 있기 위해 필요로 하는 내면의 평화를 줄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를 보호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내가 단지 너희 혼을 얻기 위해 싸울 권리를 가지고 있는 나의 대적자에게 강요를 하지 않음을 믿으라. 그러나 나에게 속하기 원하는 너희는 어떤 주인이 너희의 대한 가장 큰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정한다. 이 주인이 이제 너희들로부터 대적자를 물리치기 위해 자신의 권세를 사용한다.

그러나 그의 교활한 수법은 들어 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나를 섬기기 원하는 너희를 마지막까지 공격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너희에게 가까이 갈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일하기 때문에 계속하여 너희를 보호할 권리를 가진 빛의 천사의 동행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염려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 대신에 나의 빛을 어두움 가운데로 전파해야 한다. 너희는 나 자신이 너희에게 불지펴준 빛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땅에 어두움이 있고, 사람들이 깊은 영적인 어두움 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또 다시 자유의지로 너희의 심장을 열어, 내가 나의 사랑의 빛을 너희 안에 비출 수 있게 해야 하고, 너희는 이제 너희의 이웃사람들에게 이 사랑의 빛을 전해야 한다. 사람들 가운데 영적인 어두움이 아주 깊어, 영의 나라로부터 직접 계시된 너희의 영원한 창조주 하나님의 계시이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놀라는 가운데 관찰해야 할 특별하게 빛나는 불길을 지나쳐 버린다.

그들이 어두움 가운데 깨달을 수 없었던, 그러나 빛 가운데는 볼 수 있는 길을 가르쳐준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빛의 충만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감동을 받지 못하고 머문다. 그러나 사람들이 어두움의 밤 가운데 행복하게 느끼는 동안에는 그들은 낮의 빛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절대로 나은 사랑의 빛이 위로부터 비추어 질 수 있는 곳에서 빛나는 떠오르는 태양을 기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절대로 그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지식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빛을 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들의 이 땅의 삶의 목적에 관한, 자신들의 시작과 그들의 목표에 관한, 자신들이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사람인 자신들도 생성되게 한 자신들의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갈망하지 않는다.

모든 곳으로 나의 사랑의 빛의 비추임이 들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다시 말해 모든 곳으로 순수한 진리가, 나 자신과 나의 성품에 관한 지식이,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관계에 관한 지식이 전해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유의지로 자신의 심장을 이러한 위로부터 온 사랑의 빛의 비추임에 열어야만 한다. 진실로 빛나는 밝은 빛이 그들을 안에서 밝혀지게 될 것이고, 그들을 말할 수 없이 행복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의지가 부족하다. 나는 의지에 강요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모든 빛의 전달자들을, 나의 사랑의 흐름을 받기 위해, 대적하는 세력의 역사 앞에서 자유의지로 자신을 나에게 여는 모든 사람을 보호한다.

대적자의 역사는 줄어들지는 않지만 그러나 성공을 하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빛의 전달되는 단지 나의 의지만을 성취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볼 수 있는 나의 보호를 받을 것이다. 항상 종말이 더 가까이 다가온다. 사람들이 항상 더 깊게 어두움에 빠진다. 왜냐하면 그들은 빛에 도달하기 위해 스스로 아무것도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로부터 나의 역사가 항상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나로부터 발출되어 나오는 빛을 꺼버리는 나의 대적자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보장을 나의 섬기는 일꾼들은 항상 단지 열심히 일하려는 자극제로 삼아야 한다. 그들은 세상에 나의 빛을 전파해야 한다.

이를 통해 다시 빛을 밝히는 사람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에게 자유의지로 자신들의 심장을 열고 나 자신이 그들에게 말하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에게 속한 자를 알고 그들 모두를 나의 보호아래 둘 것이다.

나의 대적자가 그들을 흩으려고 할지라도 그들은 다시 찾게 되고 오류에 빠진 혼들을 구속하는 큰 역사에 함께 일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내가 그에게 부여한 일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나의 포도원에서 모든 일꾼들이 하는 일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