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0259

0259 아버지 말씀.... 계시....

1938년 1월 15일: 책 5/6

나의 사랑하는 자녀야.... 모든 사람이 그렇게 탁월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은혜 안에 있지 않다. 그러므로 가장 헌신적인 사랑으로 나의 말에 자신을 바치고, 가능한 한 이 땅에서 네가 하는 일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벗어나는 일이 너희 가장 거룩한 의무이다. 너에게 저항이 생기고, 네가 한번 세상의 기쁨에 주의가 산만하게 하면, 너의 영적인 귀가 그렇게 쉽게 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를 이 세상에 묶는 모든 것을 피하도록 너에게 조언한다. 유일하게 나의 말에서 너의 날의 모든 행복을 구하라. 모든 열심을 다해 너의 일을 하는 것을 중단하지 말라. 왜냐하면 이 일은 너의 축복을 위한 일이고, 너의 영적 성장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너에게 보여준 길은 너의 심장에 꿈도 꿔보지 못한 달콤함을 준다. 왜냐하면 내가 내 임무를 수행하는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무엇이 이러한 것을 너를 위해 대체할 수 있느냐? 나를 통하지 않고 어디에서 혼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느냐?.... 나의 자녀인 네가 세상보다 나를 더 사랑하면, 세상의 기쁨과 천상의 음식을 바꾸고, 헤아릴 수 없는 부에 서게 된다.... 왜냐하면 주님은 이러한 희생을 기뻐하고, 네가 그를 위해 포기한 것에 대해 천 배로 돌려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일이 항상 너의 심장의 일이 되게 하라....

너는 나와 친밀한 관계에서 너를 위한 더 큰 기쁨을 얻고, 나의 은혜 안에 머문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도 너에게 알려주기 원한다: 나와의 모든 결합에 천국의 기쁨이 있다. 이러한 기쁨이 너의 주변의 넓은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심장의 모든 고귀한 움직임이 너에게 빛과 능력이 흘러가게 하고, 또한 너에게 희망을 두는 너희 주변의 존재들에게 다시 능력을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너의 주위에 빛이 비친다.... (중단)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